연예가중계

2010.12.05 09:37

가끔영화 조회 수:2394

박해진 잘생겼군요 미심쩍다고 생각한다면 입대하고 싶다고 하네요.

왜 고사 지낼 때 돼지 머리가 쓰이고 명태한테 머플러를 두르는걸까요.

택현이는 근영이 오빠가 아니라 누나가 되는군요.

유해진은 옆에서 보고 있으니 쑥스럽다고 하네요 혜수씨는 자기가 받아 기분 좋다고 하고.

맨아래는 역시 연예가중계에 나온 짤방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83
24 [바낭] 체벌 논란 글들을 볼 때마다 비틀리는 현직 교사 A씨의 심사에 대하여 [40] 로이배티 2011.07.17 4452
23 갑자기 습니다 읍니다 구별을 못하겠어요 [3] 가끔영화 2011.06.23 1465
22 아침부터 대나무숲 이용. 주먹이, 주먹이... [2] chobo 2011.06.15 1543
21 쓸모없는 '연애론' 다툼 [5] 메피스토 2011.06.12 2730
20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점심엔 바낭 [12] 러브귤 2011.05.17 1968
19 연애라는 것에 대해 저도 한마디. [22] S.S.S. 2011.05.14 4211
18 특이한 맛 블로거 [6] 자두맛사탕 2011.05.02 3241
17 [몇줄잡담] 전주영화제 예매 성공하셨습니까. [5] mithrandir 2011.04.14 1276
16 정신 나간 사람들은 보통 (직장내 성희롱 사례 캡처본 있으니까 불쾌하실수 있어요) [16] maxi 2011.04.12 4453
15 오늘 할 일도 내일로 미룬채.. [10] 남자간호사 2011.01.29 2195
14 생활 속 파열음, 너무하네요 [7] kiwiphobic 2011.01.23 2518
13 어제 이정현씨에 관한 글을 보고(게시판에 사진 올리는 방법좀..ㅜㅜ) [7] 수지니야 2011.01.13 3443
12 우리 아이 이쁘지? [14] 셜록 2011.01.06 3395
11 오늘 PD수첩, 각하 왈 "한국은 이미 복지국가!" 진짜? 뉴욕에 국영식당을 세운다? [9] chobo 2011.01.04 2695
10 [바낭] 오늘은 그저 2010년의 52번째 금요일일뿐.. [2] kiwiphobic 2010.12.24 1170
9 수월하게 진도빼기가 힘든 최근의 독서목록-박민규, 김훈, 기타 등등. [5] Paul. 2010.12.08 2532
» 연예가중계 [1] 가끔영화 2010.12.05 2394
7 작은 쇼핑몰 이용 고민 [4] 자두맛사탕 2010.12.04 2210
6 제가 정말 잘못한거 맞나요? 여러분 판정좀 해주세요 [48] 보이저1호 2010.12.02 4473
5 아더왕의 누이가 나오는 소설 제목 아시는분.... [4] 바다참치 2010.11.14 19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