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얼마나 유명한가요. 전의 룸메이트 미국 아가씨 보여줬더니 많이 좋아했어요. 특히 발 맛사지 하는 부분에서 흥분하더라고요.




이건 어디서 얼핏 봤는데 주제가를 자꾸 흥얼거리게 돼요.

"나는 토끼, 여행을 떠나는 토끼" 이 부분.




그리고 이 광고에 나오는 물고기 모빌은 고래 버전으로 전의 아파트에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룸메이트 아가씨가 설치한 것. 하지만 함께 살던 동거묘들은 게을러서 모빌이 흔들려도 뛰어오르는 짓 따윈 하지 않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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