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3 01:11
http://blog.naver.com/bjb0398/220770062111
피아를 구별하려 애쓰시는 분들...
이건 조작된 글이 아니니 걱정 마시고...(그 부분은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생각해 볼 이야기에요.
뭣이 중한지...
이 포스트를 읽고...
아는 척하며 어려운 글을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쉽고 내 맘을 표현하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어짜피 논리는 자기 편한 맛에 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2016.08.23 01:57
2016.08.23 09:00
2016.08.23 02:35
2016.08.23 08:55
2016.08.23 17:30
2016.08.23 18:46
2016.08.23 08:38
2016.08.23 09:18
2016.08.23 16:50
2016.08.23 18:20
그냥 끝까지 나는 옳다라는 말을 하려고 무슨 블로그까지 끌어들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