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창당 이후 처음으로 정의당 지지자인게 쪽팔린 날이네요

당의 고위 관계자라는 인간이 키워질하는 넷룸펜처럼 내뱉은 저주니 강간이니 하는 등신 머저리 같은 단어선택도 문제지만

지는 당의 공식 마이크도 아닌 sns에다 대고 민주당에 항의를 해놓고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사과를 하자 민주당 대표성 있는 사과를 하라고 징징대는것도

웃기고.... 저런 쪼다같은 인간이 정의당 국회의원들과  원내대표가 공식적으로 탄핵정국 당시의 야3당 공조의 자세를 이어나가겠다고 하는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왠 듣보잡 또라이 하나가 똥물을 튀기네요. 

민주당의 우상호나 김민석같은 운동권 출신의 비지론자들이 쓰레기 같은 짓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막판에 그 영향으로 정의당이 당지지율만도 못한 득표율이 나오지 못한것은 그 쓰레기같은 비지론자들의 영향력이 커서가 아니라

그만큼 아직 정의당의 실력부족이죠.  선거를 준비하고 치루며 고생한건 알지만 왜 이리 철딱서니 없는 코흘리개 수준인지 정말 쪽팔립니다.

그야말로 해일이 밀려 오는데 조개나 줍고 앉아 있는 짓거리에요.

정의당이 저 이광수라는 인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정의당의 현재 수준을 갈음할 수 있는 지표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좀.... 그 동안 표도 보태고 돈도 보탰지만 저런 소아병적인 애들 때문에 진보정당이나 단체에 조직으로 사람으로 엮이는건 피해왔는데

계속 그래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