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레 기사를 보니

두 정상은 이날 정장 차림에 푸른색 넥타이를 나란히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는 비취색 한복 차림이었고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김정숙은 김정숙씨라고 하고 멜라니아의 호칭은 아예 빼버렸네요.
곤조라고 해야되나.. 아집이라고 해야되나..

아마 위에 누군가가 바뀔때까지 저러고 있을텐데, 언제까지 가나 두고 볼만한 일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08
114417 여자친구 바낭 [8] forritz 2021.01.01 916
114416 헐리우드가 여자 아역배우 전성기 같아요 가끔영화 2021.01.01 453
114415 새해에는 나이는 뺄셈, 행복은 덧셈, 돈은 곱셈, 웃음은 나눗셈하세요~ [2] 가끔영화 2021.01.01 332
114414 새해를 맞아 더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3] 예상수 2021.01.01 585
114413 이런저런 연예이슈잡담 메피스토 2020.12.31 480
114412 한 해 마무리들 잘 하셨는지? [2] forritz 2020.12.31 428
114411 [바낭] 새해 전날 밤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들 [10] 로이배티 2020.12.31 705
114410 다양성과 보편성 [3] 채찬 2020.12.31 464
114409 [송년덕담] 다사다난 했던 2020년도 저물..... [6] ssoboo 2020.12.31 663
114408 [오피셜]FA 우규민, 1+1년 최대총액 10억에 원 소속팀 삼성 잔류 daviddain 2020.12.31 214
114407 '코로나19' & '검찰개혁'...2020년 한국 언론을 말하다(민동기) [3] 왜냐하면 2020.12.31 414
114406 어몽어스 일기 [6] Sonny 2020.12.31 531
114405 [관리] 하반기 보고 및 의견 수집. [19] 엔시블 2020.12.31 719
114404 마음 정리... [4] 미미마우스 2020.12.31 443
114403 [회사바낭] 무슬림, 할랄푸드 [10] 가라 2020.12.31 794
114402 송년음악 가끔영화 2020.12.31 199
114401 미드나이트 스카이 [짧은 소감] [8] ssoboo 2020.12.31 720
114400 완벽한 타인(2018), 마녀(2018) [9] catgotmy 2020.12.30 547
114399 수색자를 봐야 할까요<만달로리안 스포 함유> [9] daviddain 2020.12.30 374
114398 [영화바낭] 두기봉의 세기말 홍콩 느와르 '미션'도 보았습니다 [15] 로이배티 2020.12.30 6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