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 11:36
구글 부사장이 지난 월요일(6일) 안드로이드 3.0을 시연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시연중 들고있는 디바이스가 심상치 않습니다. 모토패드라고 모토롤라 타블릿입니다.
안드로이드는 2.3으로 스마트폰용으로 다운그레이드 하고 허니컴 3.0 이라는 타블릿용 OS로 별도 운영할거라고 합니다.
현재 LG가 내년에 거의 9인치짜리 타블릿을 출시한다고 했는데 허니컴 탑재는 당연할듯.
내년봄 애플의 아이패드 두번째 모델이 나올텐데 3파 4파전이 볼만 하겠습니다.
아직 구입 않으신분들 이번 겨울은 그냥 지내시고 내년 봄에 선택만 하면 될듯 합니다.
2010.12.08 11:40
2010.12.08 11:46
2010.12.08 12:16
2010.12.08 14:38
2010.12.08 15:00
그나 저나 패드용 OS와 스마트폰용 OS로 분화 시키면 결국 앱은 따로 개발해야겠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