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20:16
가끔영화 조회 수:1076
윤보미가 태권도 3단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광수는 1미터 전방으로 나가떨어져 혼수상태가 되고.
좀 단단해 보이는 신성록은.
2017.10.16 20:29
태권도 유단자 윤보미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게임회사 직원으로 나오는데 마감 때 핑크색 원피스로 정체성 지키는 설정에 빵 터졌네요. 마감 끝나고 왜 옷 안갈아입냐니까 갈아입었다고 어제는 연핑 오늘은 찐핑이라고.
댓글
2017.10.17 13:46
쓰러지는게 정석이죠...소중한 방송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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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단자 윤보미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게임회사 직원으로 나오는데 마감 때 핑크색 원피스로 정체성 지키는 설정에 빵 터졌네요. 마감 끝나고 왜 옷 안갈아입냐니까 갈아입었다고 어제는 연핑 오늘은 찐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