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아빠와 딸

2017.11.05 14:59

가끔영화 조회 수:897

요즘 영화 침묵이 화제지요.

오래전에 프랑스 안시영화제 상 받은 아버지와 딸도 참 짠했어요.

네 부녀는 애가 어렸을 때 부터 보여 많이 알고 있죠.

독특하지가 않아 여러 방향으로 활동하게 됐다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없다(이거 나 좋은데)는

성우 안지환 부녀도 빼놓을 수 없네요.

이 게시물을

키드

2017.11.06 00:28

우와. 안지환 딸이 저렇게 크네요(나이).예림이는 어릴때 참 이뻐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평범한 모습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56
123674	(기사) 거래도 안되는데 금리인상까지…아파트 한채가 짐 될 줄이야 [14]	chobo	2010.07.12	2667
123673	SBS는 그러니까 '3류 콤플렉스' 때문에 월드컵독점 무리수를 둔거로군요. [8]	soboo	2010.07.12	3476
123672	벌레와 비둘기에 시달린 나날 - 1부, 날벌레 편 [2]	남자간호사	2010.07.12	2465
123671	여러분이라면 어쩌실는지... 여친 이야기. [10]	익명78	2010.07.12	3574
123670	[듀나in] 미국은행에서 동전 잘 교환해주나요? [5]	주근깨	2010.07.12	5672
123669	울산 기독교계, KTX 울산역 '통도사' 폐기 총력투쟁 [14]	fan	2010.07.12	3217
123668	자~ 이번엔 신인그룹 '남녀공학'의 무대입니다. 박수주세요. [3]	달빛처럼	2010.07.12	2972
123667	[사진] 진이인이와 함께 다녀온 암사동 '동신떡갈비' [12]	gilsunza	2010.07.12	4066
123666	나르샤, 삐리빠빠 솔로 무대 및 뒷 이야기 [10]	mezq	2010.07.12	3619
123665	[듀나in] 한영사전 어떤 게 좋은가요? [1]	Trevor	2010.07.12	2081
123664	[완전바낭성 듀나인] 제니피끄 써보신 분 있나요? [5]	breathless	2010.07.12	2500
123663	사진) 월드컵 우승 에스파냐 풍경(스압) [13]	프레리독	2010.07.12	4964
123662	오늘 저녁, 뭐 드실건가요? (바낭) [29]	쇠부엉이	2010.07.12	3136
123661	오래전에 프랑켄슈타인 미니시리즈가 방송된 적이 있었어요. [4]	발없는말	2010.07.12	2235
123660	[구인] 일단 내용 폭파 [2]	iammilktea	2010.07.12	2291
123659	동조할 수 없는 노래가사 [16]	Ylice	2010.07.12	3753
123658	[듀9] 자전거타다 험하게 넘어졌어요 병원 내일가도 될까요 [10]	Feline	2010.07.12	2435
123657	자취인의 식사 [10]	Laundromat	2010.07.12	3882
123656	오늘 있었던 일...	Apfel	2010.07.12	1748
123655	맥도날드 게임	ㅋ	2010.07.12	3621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아빠와 딸

댓글 1

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