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

2017.11.05 14:59

가끔영화 조회 수:897

요즘 영화 침묵이 화제지요.

오래전에 프랑스 안시영화제 상 받은 아버지와 딸도 참 짠했어요.

네 부녀는 애가 어렸을 때 부터 보여 많이 알고 있죠.

독특하지가 않아 여러 방향으로 활동하게 됐다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없다(이거 나 좋은데)는

성우 안지환 부녀도 빼놓을 수 없네요.




8년_만에_찾아온_딸_덕에_다시_20131110091939_367073_520_293.jpg_끊겨”_이경규,_딸_예림_술_버_이경규_딸__이예림_이_부르는_2603154558CBCCDE16208Ac0059276_474611460bffe.gif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14
123641 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baseball movies?(야동과 성매매) [6] catgotmy 2012.05.15 6267
123640 NY Times 기사 "스토니코바는 어떻게 김연아를 이겼나" [12] 쌈짓돈 2014.02.21 6266
123639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123638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이유.gif [10] management 2011.05.23 6265
123637 [단독]카라 구하라, 청담동 단독주택 매입…용준형 회사와 코앞 [17] 수프 2012.09.03 6264
123636 역시 정대만 [35] 빛나는 2011.02.06 6264
123635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3
123634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 [1] DJUNA 2010.12.04 6262
123633 오늘 멋 좀 부리고 나갑니다.jpg [21] am 2012.09.19 6261
123632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1
123631 떡볶이가 더 낫냐, 햄버거가 더 낫냐(?) [32] K  2012.09.11 6260
123630 답정너에 대처하는 흔한 댓글들.jpg [10] gingerfield 2012.08.22 6259
123629 강의실에서 모자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白首狂夫 2010.08.24 6259
123628 100% 현미밥... 이것은 공포와 충격의 음식 [16] 달빛처럼 2013.08.19 6258
123627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12] management 2011.05.21 6258
123626 [고양이] 애교 작렬 사바나캣 [15] 여름문 2010.07.29 6258
123625 [기사] 아파트 출입구 나오다 투신자와 부딪혀 사망 [17] espiritu 2012.10.21 6257
123624 무덤덤한 아이유 삼촌팬 . [29] 바람따라 2012.11.10 6257
123623 개콘 갸루상이라는 코너보다가... [27] 킹기돌아 2012.08.21 6257
123622 그나저나 세스코의 꼽등이 질문 답변이 참 ... [24] r2d2 2010.09.01 62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