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1 03:37
온갖 생각으로 머릿속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군요. 천만관객 들 것 같습니다.
2017.12.31 08:14
2017.12.31 13:44
2017.12.31 14:56
저도 보긴 했는데 영화는 나름 좋았지만, 흥행이 긍정적이진 않아 보여서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2017.12.31 23:46
2018.01.01 00:17
장준환 감독이 어떤 영화를 만들었는지 궁금해요.
2018.01.01 03:48
강철비 보고 며칠후 1987을 봤는데,
최근에 봤던 모든 영화들이 머리속에서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강철비 본 것도 까마득한 예전일같이 느껴질 정도로.
아직도 일상생활 중 문득문득 1987이 떠올라요.
2018.01.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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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과함께에 밀려 관객들이 많이 안보는거 같아요 입소문이 좋으니 좀더 흥행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