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09:27
2018.01.24 09:44
2018.01.24 09:50
2018.01.24 09:59
명복을 빕니다.
2018.01.24 10: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스시의 마법사, 빼앗긴 자들, 어둠의 왼손, 하늘의 물레.. 여사님의 책을 읽으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2018.01.24 10:21
오늘은 빼앗긴 자들이나 다시 읽어야겠군요. 영면하시기를...
2018.01.24 10:21
2018.01.24 11:16
명복을 빕니다. 도서관에서 테하누 읽었던 학생 시절때가 기억나네요.
2018.01.24 11: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01.24 11:55
2018.01.24 1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01.24 13:01
조의를 표합니다.
2018.01.24 16:12
정말 즐거웠습니다.
2018.01.24 16:33
조의를 표합니다.
2018.01.24 18:02
2018.01.24 18:04
정말 좋아했던 작가님... 그간 감사했습니다.
2018.01.24 18:33
2018.01.24 18:34
2018.01.24 22:16
명복을,
2018.01.25 00:43
2018.01.25 12:44
이제서야 알았네요. 편안한 잠에 드시기를.
아이고 안타깝습니다;;;
여사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영면하소서.
스웨덴 한림원 놈들, 너희 실수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