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 투어리스트 지루하지 않게 편하게 봤어요. 베니스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데이트를 즐기는 건데 그게 뭐가 아깝다고. 물론 더 에너지가 넘쳤다면,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게 맺었다면 좋았었겠죠. 아무래도 결말은 영 아니란 말이에요.

안소니 짐머를 봐야 하는 걸까요.

2.

점심으로는 이마트에서 쌀국수를 먹었어요. 3500원 짜리. 사실 원래 이 음식은 딱 이 정도 가격의 길거리 음식이어야 하는 건데. 

3.

몽땅 내사랑은 그냥 일일 연속극 보는 식으로 보고 있어요. 아직은 시트콤보다 일일연속극.

4.

어제 개그쇼 난생처음을 조금 봤는데, 아스트랄하더군요. 재미있는 건지 재미없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조금만 봤어요.

5.

대나무 자전거요? 이게 실용성이 있을까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209000850

6.

내일은 시사회가 있던가...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