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8 22:06
상궁들 - 석조전인듯 합니다.(1910년대)
1940년대 평양 소녀들
1960년대 타자수들
1967년 전화국에서 근무중인 전화교환원
1960년대 서울의 풍경(사진작가 한영수)
지금봐도 진기한 풍경이라서....^^;;
골목길 풍경(사진작가 김기찬, 1980년대)
1995년 압구정(.....좀 익숙하네요^^)
2018.03.18 22:09
2018.03.18 23:25
2018.03.18 22:30
2018.03.18 23:29
2018.03.18 22:48
골목길 풍경은 지금 나 지나다니는 동네 같네요.
상궁 두번째는 엄앵란 같이 보여요.
2018.03.18 23:32
2018.03.18 22:58
왠지 골목길 풍경이 눈에 와서 밟히네요. 그 위 사진은 정말 이 나라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제법 진귀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2018.03.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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