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무위키에 우호적이라 할지라도 위키 자료(Wikipedia, 나무위키 등 종류 불문하고)를 논문이나 보고서에 가져다 쓴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인데 말이죠. 웬만한 나무위키 유저들도 어이가 없어할 겁니다.


대학교 개인 및 조별 과제를 할 때도 책이나 논문을 찾으면 찾았지 인터넷 위키 상의 자료는 최대한 배제하는게 모토였거든요. 정말 주변인들 중에 나무위키를 가져다 쓰는 사람이 있긴 합니까?


(국정교과서 저자들은 흔히 말하는 주변인의 개념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논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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