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00:51
라인하르트012 조회 수:1345
오늘 밤 불켜놓고 잘려고 합니다...
고양이 산책할때 지나던 집주위 어두운 골목이 괜시리..
나무에 뭐가 걸려서 휘날리는데...혼비백산....
이 영화는 둘 중 하나에요..욕하거나 보거나...
욕하고 재미없단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만.....1인칭 공포영화라는 방식은 효과적이었습니다.
극장 전체가 시끄러웠어요 소리지르거나 빈정대거나
2018.03.29 01:00
평론가들도 무섭다 그러는군요
댓글
2018.03.29 15:22
왜죠. 공포영화 절대, 절대, 절대 못 보는데, 얼마 전 '콜미바이유어네임' 보러가서 예고편만 보고서도 자지러지는 줄 알았는데 한편으로 보고 싶은 이 마음? ㅠ.ㅠ (안 돼! 보러가면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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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도 무섭다 그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