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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살란 말 첨 들어본 듯, 최수종 유이

2018.09.20 17:33

가끔영화 조회 수:1157

김혜옥이 아들한테.

나한테 그러란 말인지 남한테 그러란 말인지.

윤시윤은 목소리를 일부러 까는듯이 상당히 저음이군요.

유이 아버지 최수종이 62년생인데 아버지 같지 않네요 아주 그 나이로 안보입니다.

유이 집에 계시는 아버지도 62년생.

유이가 우리나이로 서른이 막 넘었군요 세월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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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2018.09.21 00:56

정성껏 살라는 말 좋네요.

사전 찾아보니 '정성'은 온갖 힘을 다하려는 진실되고 성실한 마음이랍니다.

정성껏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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