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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드라마에 대한 여러 유저들의 댓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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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이거 엄청난 막장이네요. OST로 원래 이름은 알고 있었고 이번에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는데, 말이 많이 나오길래 한번 봐봤는데 세상 차원이 다른 막장이네요 이거ㄷㄷ


내용도 막장인데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너무 자극적이에요ㅋㅋㅋ


아예 총으로 사람을 쏴죽이질 않나, 자살을 하질 않나…


여기에다가 근친상간에 마지막 결말은..


이걸 어떻게 리메이크를 하련지…


헐 이걸 어쩌려공...


이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다니...


주인공이 너무 약한데...


아 ~ 이건 진짜 남자 주인공이랑 형사 캐스팅 잘해야 하는 드라만데 남주가 아쉽네요.


내용을 많이 순화시키겠죠. 마지막도 원작은 동반자살 이었던거 같은데.


이거 우리나라 정서에 안 맞는거 같은데.


정소민은 일본 리메이크랑 인연이 많네여. 일드 리메이크 영화도 찍고 드라마도.


헐 동반자살이라니 ㄷㄷ


소재를 떠나서 지루하고 재미가 없음

배경음악에 낚여서 끝까지 봤다는 평이 많음


아 이거 한국에서 방송이 가능한가요?;;; 일본에서도 파격이었을건데...


이걸 어떻게 리메이크를...


이거 제대로 다룰수 있을지.. 근친상간을 다루는데


원작에선 친남매가 관계하는 내용도 있는데..


이거 원작 내용은 일본에서도 문제작 취급이었는데 이걸 한국에서??


이거 나올 즈음만 해도 일본드라마 재미난 것도 많고

한국보단 확실히 잘 찍었었는데 참 격세지감이에요.


이건 ost가 압도적이라.. 어떻게 잘 만들어도 비교되고 망할듯


ㄷㄷㄷ 이거 방송불가 내용인데...원작이 ㅎㄷㄷ


<…1억개의 별>로 기무라 타쿠야를 알게되서..타쿠야 전작을 찾아가며 봤던 그시절 ㅠ ㅠ


와 ~ 이거 원작 설정대로 갈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그렇다고 핵심 바꾸면 작품 의미가 없고

OST도 장난 아니고

게다가 서인국??


배다른 남매 설정으로 가지 않을까요?


일본에서는 김타쿠와 산마 + OST가 대박이었던거지 내용자체는 진부 그자체였죠.


<…1억개의 별> 보고 막장의 참맛을 알았다죠


근친 요소 빼면 <미안하다 사랑한다> 똑같은데


이거 언제적 일드인지...2002년…


처음 일어 배울때 보던건데 ㅎㅎ


총으로 쏴서…동반자살하는 건 이미 <발리…>에서 보여준거임


스토리만 보면 완전 막장이죠 ㅋㅋ


줄거리가 가물거리네요. 막장이란 말에 <사랑따윈 필요없어> 줄거리가 자꾸 생각나서 헷갈리네요 ㅎㅎ


남주가 여주랑 자는데 남매 사이.


패션이 최악이었던 기억


미스테리이긴 한데 스토리 보면 막장에 더 가까움


예전에 재밌게 봤는데


치정멜로...


막장이죠. 비극으로 끝나기도하고


슬픈 드라마예요.


희극은 아님


우리나라서 제작하면 잘해야 본전인 드라마입니다.


주제가는 우리나라 배경 음악으로 자주 쓰임


드라마 내용 때문에 지상파에선 방영 못할걸요?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작이고


서인국이 기무라 타쿠야


정소민이 후카츠 에리 역할이네요


너무 유명한 작품에다가 스토리가 워낙 충격적이라 한국 정서상 이게 리메이크로 만들어졌다는게 신기할 따름


김탁구(기무라 타쿠야)역을 서인국이 어떻게...


정소민 나와서 기대중..


전 기무라 타쿠야에 서인국 이게 크네요 ^^


솔직히 답 없을거 같긴한데 궁금해서 시작은 해볼까 생각중ㅋㅋ


캐스팅 아...


정소민 때문에 보기는 할듯.


솔직히 왠만한 드라마 보는 사람은 본 작품이라 리메이크가 기대가 안됨 ㅋ


내용이 거서 거기일텐데


게다가 일본 작품이 워낙 수작이죠


정소민 연기 잘해서 기대되네요


이거 좀 거시기 하죠…내용 자체가 흥행해도 우리나라 지금 사회 분위기상 또 뭇매 엄청 당할듯


정소민 사진은 무슨 한효주처럼 나왔네여 ㄷㄷ


일드를 옛날에 봤는데 내용은 기억 안 나고 


브금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어떻길래;;


서인국 연기 괜찮게 해서 걱정은 안되네여


서인국 연기는 잘해서..


서인국 정소민 둘다 연기 잘해서 괜찮을거 같은데


내용이 진짜 골때리죠.. 일본에서도 논란이었는데 설정 그대로 가져갈지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서...


저거 결말도 원작대로 가나


브금으로 유명한 드라마이기도 하죠.


15년도 더 전 쯤에 본 것 같은데, 마지막 반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저는 좋아서 아직까지 최고의 명작으로 생각하는 일드입니다. 


시바사키 코우의 앳띤 모습을 볼수 있는 드라마이고 기무라 드라마 중에는 첫번째 


후카츠에리 드라마로는 사랑의 힘 다음으로 좋아하는 일드.... 


일드의 칙칙한 분위기가 한드에서는 뭔가 굉장히 밝아 보이네요.;;;;;


뭔가 스틸샷만 봐도 원작 훼손 느낌이라 저는 조금 지켜보다 작년 마더처럼 평 좋으면 시청할까 합니다.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 보니 근ㅊ...읍읍


한국에서 똑같이 결말 내리면 안 될 수준인거 같은데 


그대로 갈까요? 아니면 좀 순화해서 가겠죠? 당연히? 


좀 순화는 뭐죠. 좀 근친? 근친의 근자도 나오면 안 되는데 우리나라는.


케이블이라 그대로 갈 수도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원작 결말은…정말 망이라 바꿨으면 하긴 하는데 모르죠.


김전일 '타로산장'편처럼 순하게 가겠죠.


일드에서 둘이 잠자리도 가졌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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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시작된 드라마 하나의 뒷 얘기가 무성하네요. 우선 제목도 특이하고, 일본에서 2002년에 제작된 드라마를 리메이크 했다고 해서 대체 뭔 얘기지? 하고 검색했더니…



헐…;;



근친상간에 동반자살…



…-_-;…



이 스토리가 온전히 방영될까 모르겠습니다. 케이블이라 혹시 다를려나요? 담당PD 인터뷰를 보니 '내용 전개상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이 끔찍한 막장 요소를 삭제하면 리메이크의 의미가 있을런지…




그나저나 김탁구(기무라 타쿠야)의 전성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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