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1 09:19
2019.03.01 09:40
2019.03.01 11:44
2019.03.01 12:09
그게 벌써 10년 전 일이라니 정말 빛의 속도로 늙고 있군요. ㅋㅋㅋ
가끔 곽재식님 소식이나 소설 찾아 보면서 10년전 참석자로서 쓸 데 없이 뿌듯해하며 잘 지냅니다.
이런 글 올려주셔서 고맙네요. 맞아요 그러고보니 그 날이 3.1절이었죠. 하하.
2019.03.01 22:23
2019.03.02 02:38
오랜만이네요! (트위터에선 늘 뵙고 있지만..) 쓰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9.03.02 13:27
저도 과학하고 앉아있네 애청자입니다.
최근에 설운도 드립 재밌었네요
2019.03.02 20:53
2019.03.02 23:09
2019.03.05 11:12
작가와의 대화에서 뵜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꽤나 시간이 흘렀네요. 여전히 왕성한 활동.. 경외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히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9.03.0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