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독특한 스릴러네요 호아킨 좋네요 늙은 엄마도 엄마 수장하는 것도 게시판 큐님이 리뷰 쓰고 듀나평은 트위터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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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85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09
123132 <바낭 궁금> 어른이랑 얘기할 때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는 건 왜 예의에 어긋나나요? [34] cnc 2012.11.14 5989
123131 [바낭] 집들이가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23] 가라 2011.06.17 5989
123130 스노비즘이 뭔가 순간 헷갈려서 사전을 봤습니다. [21] catgotmy 2010.08.01 5988
123129 유아인의 트윗에 대한 어느 여고생의 생각 [21] 작은가방 2012.12.21 5985
123128 절호의 찬스! [1] 얏호 2010.06.02 5985
123127 유니클로에 사람 미어터지네여 [11] 런래빗런 2012.10.20 5984
123126 정성일에 대해서 [43] raven 2010.09.06 5984
123125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참가 동영상 (일종의 스포죠? ^^) [9] @이선 2010.09.04 5984
123124 시골의사 박경철의 과거 인터뷰 논란 [30] nomppi 2011.09.06 5983
123123 SBS 동물농장 황구 조작방송 그리고 구조대원의 고충 [23] 사과식초 2011.07.31 5983
123122 정가은 같은 타입이 제일 무서워요.. [10] art 2011.06.03 5983
123121 러브호텔 단상(19금 일지도..) [25] 오늘은 익명 2011.05.17 5983
123120 스미스를 아시나요? [20] 툴루즈로트렉 2013.05.08 5981
123119 [펌] 마재윤 아프리카 방송 금칙어 [10] eltee 2012.06.28 5981
123118 메피스토의 누드사진 공개, 잡담들 [9] 메피스토 2010.08.11 5981
123117 [바낭] 평생 동안 배우자를 기만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몇%나 될까요? [33] 침엽수 2013.09.20 5980
123116 아이돌의 성공 스토리는 좀 식상하고 불편하네요. [26] 푸른새벽 2011.06.09 5980
123115 피카츄 봉제 인형을 보고 생각난 아버지. [24] 말린해삼 2011.01.07 5980
123114 한국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나만의 생각이 있나요? [73] Arete 2014.02.18 5979
123113 들을수록 야한 노래 [12] 칼리토 2013.02.05 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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