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바틱한 액션은 이 시리즈의 특징이고, 이야기 자체는 좋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조금 다른 구석이 있다면 장난감으로서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영화랄까요. 여성 캐릭터가 주축이 되는 이야기인데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면야...

다만 억지로 4편을 끌어냈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편은 영영 만들 수 없겠죠.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한 번 더 만나고 이별하는 것은 나쁘지 않았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01
123237 남친의 까스활명수 [20] 컵휘중독 2013.01.27 5990
123236 지...지금...MBC 놀러와에.. [12] 메피스토 2012.01.23 5990
123235 (질문) 남녀사이, 친구는 절대 불가능한가? [32] 오늘만 2011.08.06 5990
123234 [바낭] 집들이가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23] 가라 2011.06.17 5990
123233 스노비즘이 뭔가 순간 헷갈려서 사전을 봤습니다. [21] catgotmy 2010.08.01 5988
123232 절호의 찬스! [1] 얏호 2010.06.02 5987
123231 유아인의 트윗에 대한 어느 여고생의 생각 [21] 작은가방 2012.12.21 5985
123230 정성일에 대해서 [43] raven 2010.09.06 5985
123229 유니클로에 사람 미어터지네여 [11] 런래빗런 2012.10.20 5984
123228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참가 동영상 (일종의 스포죠? ^^) [9] @이선 2010.09.04 5984
123227 메피스토의 누드사진 공개, 잡담들 [9] 메피스토 2010.08.11 5984
123226 시골의사 박경철의 과거 인터뷰 논란 [30] nomppi 2011.09.06 5983
123225 SBS 동물농장 황구 조작방송 그리고 구조대원의 고충 [23] 사과식초 2011.07.31 5983
123224 정가은 같은 타입이 제일 무서워요.. [10] art 2011.06.03 5983
123223 러브호텔 단상(19금 일지도..) [25] 오늘은 익명 2011.05.17 5983
123222 [펌] 마재윤 아프리카 방송 금칙어 [10] eltee 2012.06.28 5981
123221 피카츄 봉제 인형을 보고 생각난 아버지. [24] 말린해삼 2011.01.07 5981
123220 [바낭] 평생 동안 배우자를 기만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몇%나 될까요? [33] 침엽수 2013.09.20 5980
123219 아이돌의 성공 스토리는 좀 식상하고 불편하네요. [26] 푸른새벽 2011.06.09 5980
123218 한국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나만의 생각이 있나요? [73] Arete 2014.02.18 597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