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2 14:20
외계에서 온 물체가 땅에 떨어져 주어보니 아이가 있는건 같은데
크립톤의 슈퍼맨과는 달리 이건 아주 질이 나쁜 외계인들의 장난.
감독은 달라도 제임스 건과 친척들이 만든 영화라 제임스 건 영화 같네요.
주인공 아이도 아들이겠지 했는데 이름이 gunn이 아니고 dunn이군요.
처키와 오멘의 아이 같아 보는 도중에 기분이 별로지만 끝까지 볼만 해요.
제목 brightburn은 지역이름인데 번개가 쳐 화제가 잘나는 곳 같은.
이 아이도 불탄 나무 아래서 주웠음.
우리 제목을 더 보이 라고 하지 말고 번개탄이라 했으면 더.
연예인 사진 전문 웹 저스트 자레드 사진인데
저곳 사진 올리던 때가 또 옛날 같군요 수리 크루즈는 잘 크는지.
2019.06.22 14:41
2019.06.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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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픈인가 해서 한 참 봤는데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