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다!"- 아르키메데스

"젊은이, 듀게가 뭔지 물어봐도 되겠나?" - 소크라테스

"모든 듀게 유저는 저마다 다르다." - 하이데거

"듀게는 직관의 형식이다." - 칸트
 
"듀게를 듀게라 하면 그것은 이미 듀게가 아니다." - 노자


"하나의 듀게라는 커뮤니티는 1 이라는 수에 동화된다." - 피타고라스

"우리는 비틀리고 휘청이면서도 행복해 하는 듀게를 상상해야만 한다."- 까뮈

"듀게 유저가 되어보면 듀게의 의미지평을 확대할 수 있다." - 가다머

"판단을 중지하고 듀게를 직시하라!" - 훗설


"우리는 듀게 속으로 던져진 존재들이다." - 하이데거

"듀게질 이후에 나온 행동은 한계상황을 자각하게 한다."  - 야스퍼스

"듀게를 사용하는 올바른 방식이란 미리 정해진 것이 아니다."- 사르트르

"슬픔을 가져다주는 듀게의 글이야말로 부도덕의 근원이다." - 니체


"듀게의 진정한 진가는 유저에게 일반적인 투쟁력을 증대 시키는 것에 있다."- 발레리

" 듀게질, 그것은 너무 따분한 것이다." - 푸코

"듀게여, 내 희망을 밟지 말아주기 바란다."- 디오게네스

"듀게와 씨네21은 다만 차이일 뿐이다." - 데리다

"이런 날은 듀게질을 슬퍼해야 해." - 플라톤
 

#. Just kidding, tongue in cheek.
포스팅 에러로 40분 공들여 쓴 글을 날려버린 게 허무해서요.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41
121767 모범적인 저널리즘, 피해자 존중영화 '그녀가 말했다' [6] LadyBird 2022.12.08 477
121766 프레임드 #272 [4] Lunagazer 2022.12.08 109
121765 보스 프린세스 (대만 드라마) catgotmy 2022.12.08 225
121764 [왓챠바낭] 이것은 로보캅인가 우뢰매인가 '철갑무적 마리아'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12.08 513
121763 이탈리아 축구 명가가 이렇게 몰락하네요 [3] daviddain 2022.12.08 801
121762 체인소맨과 도로헤도로 [10] Sonny 2022.12.08 2293
121761 윈도우 재설치를 하고 [1] catgotmy 2022.12.08 204
121760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6] 칼리토 2022.12.08 746
121759 출혈과 인정욕구... [2] 여은성 2022.12.08 523
121758 '헤어질 결심' 잡담. [13] thoma 2022.12.07 1032
121757 이태원 희생자들 유류품 대상으로 마약검사 [1] 말러 2022.12.07 494
121756 윈도우 에러 고치기인가 했더니 cpu 그래픽카드 온도가 내려가네요 [2] catgotmy 2022.12.07 238
121755 프레임드 #271 [4] Lunagazer 2022.12.07 127
121754 송중기는 왜 항상? [7] 산호초2010 2022.12.07 1045
121753 [축구] 날강두 뺀 폴투가 스위스를 6:1로 부셔버린 것에 대하여 [1] soboo 2022.12.07 522
121752 나이 먹을수록 친구 사귀기가 쉽고도 어려워지네요. [16] woxn3 2022.12.07 915
121751 요즘 월드컵 보다 보니 daviddain 2022.12.07 343
121750 세계영화사의 거인, 장 뤽 고다르 추모전이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네요. (12.7~20, 서울 홍대, 대구 동성로, 부산 광복) [4] crumley 2022.12.07 406
121749 [왓챠바낭] 좀 위험한 메시지의 교훈극, '악플러 죽이기'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2.12.07 411
121748 [티빙바낭] 내친 김에 연달아 '이블' 시즌 2까지 달렸어요 [2] 로이배티 2022.12.06 4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