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본 적도 없고 드라마랑 완전 다른 사연이지만 노회찬 의원님의 마음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오늘 드라마 보좌관에서 연상되는 장면이 나왔거든요..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외로우셨을지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뜬금없지만..눈물도 나고그랬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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