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7월부터 시작


2. 현재 인원 5명 
(다들 연극 공연을 아주 좋아하시는, 좀 더 정통연극을 선호하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 달 모임에 지정한 작품을 각자 관람, 전 달에 지정한 다음 달 토요일에 모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발제자는 돌아가면서 합니다.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적인 주제 (줄 측면에서)
 > 인물의 분석
 > 연출, 무대, 조명과 음악, 의상 등의 역할


4. 이달의 모임 일정
- 8월 31일 (토) 오전 10시 모임, 10시 30분 시작
- 장소: 대학로 예술극장 내
- 회비: 없음. 

- 이달의 리뷰작: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제 2 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https://www.doosanartcenter.com/ko/performance/1389)


5. 9월 관람&리뷰 작품

- 연극 앙상블

http://www.sanwoollim.kr/xe/?mid=NOTICE&page=2&document_srl=1298&m=1


이번 달은 모임 성격과 분위기를 위해 참관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쪽지로 메세지 주시거나 댓글 주시면 연락처와 모임 안내 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3
109942 광화문 집회 참가자, 청와대 진입 시도...경찰과 격렬 대치 [2] 도야지 2019.10.03 513
109941 예상 뛰어넘은 광화문 인파에 고무된 한국당..'집회 이후' 고민 [4] 도야지 2019.10.03 878
109940 다음 정경심 남편 수호집회는 400만 가나요? #2 [4] an_anonymous_user 2019.10.03 870
109939 조국 씨 딸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관련 문제점 [5] Joseph 2019.10.03 679
109938 조커 후기 (스포 유) [3] 얃옹이 2019.10.03 825
109937 친문의 변심 [7] Joseph 2019.10.03 755
109936 조커 리뷰 (스포) [2] 111 2019.10.03 854
109935 조커(스포주의), 일상잡담 [2] 메피스토 2019.10.03 780
109934 [스포일러없음] '조커'를 봤어요 [4] 로이배티 2019.10.03 975
109933 검찰발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1] 왜냐하면 2019.10.03 431
109932 페데리코 펠리니의 글을 다시 읽으며 [10] 어디로갈까 2019.10.03 673
109931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초바낭 잡글) [3] ssoboo 2019.10.03 656
109930 조국 딸 “학교와 도서관서 2주 공부한 뒤 학회 참석… 당시 동영상도 있다” [10] Joseph 2019.10.03 932
109929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달렸네요 [10] 노리 2019.10.03 636
109928 검찰 특수부 축소에 대한 조국의 이율배반? [4] ssoboo 2019.10.03 652
109927 2019 kiaf 후기 [2] Sonny 2019.10.03 507
109926 스포일러] 테드 창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예요 [29] 겨자 2019.10.03 1196
109925 We Store Your Evidence - 검찰의 압색 대비 모든 자료를 보관해드립니다 [1] 휴먼명조 2019.10.03 413
109924 최기영 과기부장관 - 포털 실검 조작은 의사표현 [5] 휴먼명조 2019.10.03 528
109923 특수부에 관심 없던 민주당, 조국 수사받자 “특수부 축소”…“이율배반적” //천정배 “조국 수사와 노무현 수사는 전혀 다르다” Joseph 2019.10.03 3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