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리뷰 모임 안내입니다 :)

2019.09.04 11:26

젤리야 조회 수:308

지난 연극 모임 안내 때 메시지 주신 분들께 제 전화번호를 잘 못 알려드려 참석 못 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께 사과 드립니다. 8월 31일 이후 다음 모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10월 13일(일) 오후 3시-6시
- 장소: 대학로 서울연극센터 
- 참여비용: 없음
- 리뷰예정작품: 연극 앙상블 (소극장 산울림)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9012506&Point=N&TikiAutoPop=#
  * 해당작품 보도자료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34&category=136&item=&no=19711
- 발제 형식: 각 회차에 돌아가면서 1명씩
 > 전체적인 주제 
 > 인물의 분석
 > 연출, 무대, 조명과 음악, 의상 등의 역할

(아래 사진은 지난 리뷰 모임 때 참석하신 분들입니다.)

img.jpg

(지난 연극 모임 때 참여하신 강훈구 작가님: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제 2 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img.jpg
img.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8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4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546
109710 조국의 '죄' [5] 도야지 2019.09.19 1050
109709 살다살다 듀나님이 넷 페미니스트들한테 까이는 걸 볼 줄은 몰랐네요 [16] eltee 2019.09.19 2081
109708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범인이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에게 [8] ssoboo 2019.09.19 1207
109707 오늘의 잡지 화보 (스압)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19 339
109706 아마존 프라임 <Undone> (스포 있음) [4] iggy 2019.09.19 516
109705 두가지 중대한 착각, 당신이 선호하는 이론은? 타락씨 2019.09.19 453
109704 인사검증 시스템, 외양간이라도 고쳤으면 [18] Joseph 2019.09.19 700
109703 김재원 예결위원장,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 안 대표 발의 [4] 왜냐하면 2019.09.19 370
109702 이게 진단명이 뭘까요? [9] 휴먼명조 2019.09.19 716
109701 여론 조사 결과 [35] 칼리토 2019.09.19 1173
109700 [채널A] 국토부와 사전 협의 없이…전·월세 기간 2년→4년 추진 [12] 좋은사람 2019.09.19 658
109699 나경원 원내대표의 꿈은 끝났군요 + 회사바낭 [4] 가라 2019.09.19 942
109698 가엾은 문파들... [13] 가을+방학 2019.09.19 877
109697 웅동학원 연표 정리 [13] 겨자 2019.09.19 1477
109696 [단문바낭] 전설의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를 보고 있는데 [17] 로이배티 2019.09.18 926
109695 조국 임명으로 대한민국이 얻은 것 [16] Joseph 2019.09.18 1275
109694 기레기의 속마음_오늘 저널리즘 토스쇼 J 라이브에서 [2] 사팍 2019.09.18 538
109693 “검찰 조직 키워놓고 개혁? 집권세력이 그 칼 쓰지 말아야” [6] Joseph 2019.09.18 576
109692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잡힐 듯 하다네요 [11] 로이배티 2019.09.18 1266
109691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4] Sonny 2019.09.18 5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