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30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영화 <영주>를 방송합니다. 


예고편을 보니 <살아남은 아이>와 약간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한데 재미있을 것 같아요. 


김향기 배우의 연기도 기대되고요. 혹시 아직 못 보신 분 계시면 같이 봐요. 







오늘 밤 1시 5분 EBS1 EIDF걸작선에서 <제인>을 방송합니다. 


침팬지 연구자로 유명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에 관한 다큐예요. 


작년 EBS국제다큐영화제에서 방송해서 많이들 보셨을 것 같은데 


혹시 못 보신 분 계시면 재미있으니 놓치지 말고 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69
110126 [친절한판례氏] 의사가 써 준 '입퇴원 확인서'도 진단서일까? [1] Joseph 2019.10.17 945
110125 정경심측 "종합병원서 뇌종양 진단···검찰, 맥락 잘라 브리핑" [11] Joseph 2019.10.17 958
110124 [책소개] 휴식의 철학 [3] 존재론 2019.10.17 347
110123 레트로 게임에 입문하려는데 만만찮네요. [7] 얃옹이 2019.10.17 1557
110122 윤석려리 저거 저거... [10] ssoboo 2019.10.17 1332
110121 [바낭] (영국식)수제 소시지 여러가지 후기(사진 없어용) [22] 쏘맥 2019.10.17 870
110120 [바낭2] 결국 각자의 행복과 건강이 중요 [4] 존재론 2019.10.17 446
110119 [바낭 시작] 오늘 저녁은 뭘로 할까요 [7] 존재론 2019.10.17 402
110118 오늘의 조국發 조크 [9] 휴먼명조 2019.10.17 882
110117 정경심 입원증명서에 병원 의사명이 안 적혀있다고 [23] 가을+방학 2019.10.17 1082
110116 이런저런 일기...(자본의 성질) [2] 안유미 2019.10.17 397
110115 최고 풍경 영화를 본거 같은 [1] 가끔영화 2019.10.17 312
110114 [연타!!] 오늘은 (대)기업인의 날~ [4] 로이배티 2019.10.17 388
110113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역작 '런 올 나이트'를 봤어요 [5] 로이배티 2019.10.17 602
110112 우린 장필우의 생존이 아니라 미래차의 생존을 지키는 거야, 우리의 생존을 위해 타락씨 2019.10.17 372
110111 오늘의 마돈나 (스압)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7 316
110110 [바낭] 생강청과 사우어크라우트_요리 뻘글 [10] 칼리토 2019.10.17 549
110109 [바낭] 좀 더 보람찬 잉여 생활을 위해 리어 스피커를 구입했어요 [12] 로이배티 2019.10.16 841
110108 <조커>, 인셀 [20] Sonny 2019.10.16 1762
110107 PC한 척 했던 유시민의 민낯 [5] 휴먼명조 2019.10.16 13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