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의 후일담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여기 주역으로 나오는 알로사우르스가 제 어릴적 최애 공룡이었는데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8
110000 엔젤하이로, 김정은, 다이어트 [2] 살구 2010.08.15 3787
109999 무릅팍 도사 pd가 종방 갔다는데 [6] 오키미키 2011.04.24 3787
109998 유아인과 강간문화 [25] 사팍 2017.12.05 3786
109997 자발적 가난 실험 "도시 습관 버리면 월 120만 원도 충분" [17] 아니...난 그냥... 2015.10.05 3786
109996 바낭] 정말 좋았던 국내 작가의 현대 단편 소설 추천해주세요. [31] 이레와율 2015.01.05 3786
109995 '난 외톨이' 언어장애 30대 남성의 쓸쓸한 죽음 [3] forritz 2014.08.05 3786
109994 30대 초반 남자 시계 추천 부탁드립니다. ^^ [4] 안미 2014.05.11 3786
109993 유통기한 일년 지난 원두 먹어도 될까요? [10] 모래시계 2016.02.07 3786
109992 고백했습니다. [9] 잠시익명123 2013.03.06 3786
109991 남주가 여주 좋아하는데 고백은 못하고 끙끙앓는 설정의 드라마나 영화 없을까요? [44] 2013.02.03 3786
109990 카카오톡, 아니요! 카카로트톡! [2] chobo 2012.12.14 3786
109989 [잡담] 어서 이 글을 누르고 축하해주세요!! [60] 異人 2012.05.30 3786
109988 천명관과 김영하의 신작이 나왔었군요, 이 시점에 김영하는 반드시 읽어야 할 작가일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25] Paul. 2012.03.13 3786
109987 . [13] 로즈마리 2011.08.12 3786
109986 위대한탄생은 서바이벌 쇼의 기본도 안된 프로그램.. [6] 그리스인죠스바 2011.04.17 3786
109985 하.. 최훈... 이 농약같은 만화가가.... [7] 01410 2013.05.31 3786
109984 [우행길] 7. 화장 할 때 기분 나쁨, 바디스캔 [3] being 2011.02.22 3786
109983 줄리안 무어와 딸내미 리브 최근 모습 [5] 삐딱한 엘렌 페이지 2010.11.27 3786
109982 저의 캔커피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칸타타 아메리카노 아이스 커피 [5] 스위트블랙 2010.07.10 3786
109981 넘흐 잼난 겜 발견 The game of life [7] philtrum 2010.06.09 37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