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양심, 조기숙의 양심

2019.09.28 15:38

타락씨 조회 수:815

1. 조국의 양심

---
2. 조기숙의 양심

"조국 가족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검찰이 부당하게 수사한다"고는 양심상 차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대가리가 너무 깨져 사망하신 줄 알았던 조기숙 센세, 어쩌다 시대의 양심으로 거듭나 계신지 의문.


시대의 양심, 조기숙 센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0
110037 기승전조까질 하다가 돌아버린 조까 [6] ssoboo 2019.10.11 1532
110036 [펌] 한겨레신문의 자극적인 헤드라인 낚시질에 관한 논평 [3] 사막여우 2019.10.11 855
110035 후각관계증후군 가을+방학 2019.10.11 544
110034 검찰의 압수수색은 협박회유거래를 위한 것인가? [6] 왜냐하면 2019.10.11 577
110033 오늘의 편지지 (스압)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1 277
110032 넷플릭스 드라마 죽음의 타임캡슐 [6] 딸기와플 2019.10.11 2050
110031 검찰이 나서야 합니다. [20] 칼리토 2019.10.11 1103
110030 검찰 뻘짓, 검찰 개혁 [11] 양자고양이 2019.10.11 830
110029 김경록 인터뷰 - KBS 전문, 유시민 전문 [5] 도야지 2019.10.10 1385
110028 Crisis on Infinite Earths [7] mindystclaire 2019.10.10 531
110027 [속보]검찰, "'김경록 녹취록' 변호인이 복수 언론사에 유출 확인" 도야지 2019.10.10 848
110026 검찰과 언론이 그린 그림 [7] ssoboo 2019.10.10 1416
110025 지미 글리터 이야기가 나와서 브라이언 싱어 mindystclaire 2019.10.10 1000
110024 스마트 워치 잡담.. [3] 으랏차 2019.10.10 455
110023 플레이스테이션5,2020년말 발매예정 [5] 룽게 2019.10.10 564
110022 이런저런 잡담...(부동산, 결혼) [1] 안유미 2019.10.10 671
110021 검찰은 왜 패트 수사는 질척 거릴까요.. [5] 가라 2019.10.10 748
110020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4] 가끔영화 2019.10.10 418
110019 오늘의 편지지(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10 295
110018 어제 검찰은 서지현 검사 사건 관련 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3] 좋은사람 2019.10.09 11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