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압수수색은 협박회유거래를 위한 것인가?

네,, 의문문을 사용했습니다.


심중은 그렇지만 확신의 말을 했다간 곤란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조국 관련 이슈들을 보면서 생각난 내용입니다.

먼지털이식 수사라는 게 이런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완전한 인간이 아니면 뭐라도 나오겠지,,,에서 이것을 이용해서 저것을 시인하게 만들어야지...라는,

이것이 목적대로 안되면 먼지난 그것이라도 알려서 부끄럽게 만들고 명예라도 훼손해야지...라는..


최근의 뉴스에서는 김경록을 120시간을 조사했다는 것도 의아했습니다.

어떻게 조사를 하면 120시간이 걸릴까 참으로 의심스러웠고,

알릴레오 방송후 다시 소환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깡패중에 깡패가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뿐만 아니라, 이것을 이유로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는 말에는 이젠 김경록에 대한 인질거리를 찾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조국에 대한 협박이 잘안되니, 이젠 관련 증인이 될 사람을 협박하기 위한 압수수색....?

네 의문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0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19
110292 [회사바낭] 감사 [2] 가라 2019.11.04 445
110291 이자즈민 정의당 입당 [38] 사팍 2019.11.04 1410
110290 날씨의 아이 큰 스크린으로 못본게 아쉽네요 [2] 파에 2019.11.04 536
110289 진중권 전라인민공화국에 대한 궁금증 [21] 도청이본질 2019.11.04 1425
110288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잡담.. [11] 폴라포 2019.11.03 910
110287 탑텐 의류 후기, 순항 중인 기생충과 아시아 영화판 잡설 [16] 보들이 2019.11.03 1325
110286 [바낭] 사우어크라우트 후기, 무김치들 담기 [4] 칼리토 2019.11.03 848
110285 스포] 방탕일기, 잭 라이언, 우리는 모두 봉준호의 세계에 살고 있다 [22] 겨자 2019.11.03 1490
110284 [바낭] 다들 로망의 지름품 하나 쯤은 있지 않으십니꽈 [34] 로이배티 2019.11.03 1112
110283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스포일러) [4] 메피스토 2019.11.03 640
110282 [KBS1다큐] 더 플래닛스(The Planets, 2019) [2] underground 2019.11.03 3256
110281 26살 틸다 스윈튼 [1] 가끔영화 2019.11.03 882
110280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10] 어디로갈까 2019.11.03 1184
110279 [넷플릭스] 데렌 브라운의 종말과 공포를 보고 있습니다 [6] 노리 2019.11.03 1217
110278 이런저런 일기...(여혐, 제보자) [3] 안유미 2019.11.03 695
110277 잡담 아래 옛게시판 포함 게시글 사진이 보이는데 [1] 가끔영화 2019.11.02 548
110276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 말고 본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스포일러 있음) 가끔영화 2019.11.02 679
110275 오늘 밤 8시 5분 시사기획 창 - 오지않는 청년의 시간 예정수 2019.11.02 526
110274 공무원 내년 3만여명 채용한다..29년 만에 최대 [18] Joseph 2019.11.02 1466
110273 [게임판바낭] 팝콘 씹으며 구경하는 즐거운 '데스스트랜딩' 메타 리뷰 사태 [12] 로이배티 2019.11.02 7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