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course, we are dancing around his journey into the carnival that is an Academy Awards campaign, which seems to mildly amuse him from a distance.

I ask what he thinks of the fact that no Korean film has ever been nominated for an Oscar despite the country’s outsize influence on cinema in the past two decades.

“It’s a little strange, but it’s not a big deal,” he says, shrugging. “The Oscars are not 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ey’re very local.”


봉준호 감독의 벌쳐 인터뷰 내용 중 오스카 언급이 기사화도 되고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네요.

근데 뭐 팩폭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벌쳐 인터뷰 전문

Bong Joon-ho’s Dystopia Is Already Here

The Korean director’s ruthless, bleak new film Parasite is the most fun you’ll have in theaters this fall.

https://www.vulture.com/2019/10/bong-joon-ho-parasite.html


관련 국내 기사

한국경제 / 봉준호 "오스카는 '로컬'이잖아"..美 충격 안긴 '팩폭'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1113902689


중앙일보/"한국 영화, 왜 오스카상 못 받나” 질문에 봉준호의 답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944012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진 트윗타래

https://twitter.com/cryptidjin/status/1181258212416212993


아래 트윗들의 내용이 번역되어 편집된 짤들이 커뮤니티에 돌고있긴 한데 그건 그냥 생략할게요.

Screenshot-2019-10-11-MONSTA-TRUCKER-o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8
123617 [바낭질을하고싶은오후] 소시꿈, 더위, 에바:파 [6] 가라 2010.07.13 3896
123616 듀나in) 근대한국소설의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장외인간 2010.07.13 1941
123615 6월 25일자 인터넷 브라우저 벤치마크 결과 [4] wadi 2010.07.13 4676
123614 멕시코만사태 무언가 성과가 있었나요??(+신고식) [1] 파리마리 2010.07.13 2077
123613 저같은 구닥다리? 스타일 또 있으신지요? [4] Eun 2010.07.13 2832
123612 [ 펌] 조전혁, 전교조에 `강제이행금' 481만원 동전 등 납부 [17] 영화처럼 2010.07.13 5724
123611 듀나인] 1920~40년대까지 인천의 모습이 담긴 영화나 문학작품 [3] hybris 2010.07.13 4129
123610 한동안 듀게를 가득 채웠던 연예인 구설수 관련 떡밥 총정리 기사 [4] soboo 2010.07.13 5877
123609 귀신이 방문을 긁는 소리 [16] 셜록 2010.07.13 3821
123608 전주 번개 후기 [13] 뤼얼버내너밀크 2010.07.13 3005
123607 [듀나인] 혹시 프랑스시민혁명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아시나요. [2] V=B 2010.07.13 5896
123606 인터넷 매체에서 한명의 기자가 하루에 8개의 기사를 쓰는 건 다반사인가요? [7] chobo 2010.07.13 2431
123605 퀴어미학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을 모집합니다. 두리팝 2010.07.13 2679
123604 [바낭]안경을 벗어야겠어요.(렌즈나 라식해야될지도.) [12] 타보 2010.07.13 3848
123603 거지체험 [6] Johndoe 2010.07.13 2820
123602 네이트온 경마 게임을 아십니까? [5] 글루스틱 2010.07.13 2803
123601 [가가채팅] 저녁 먹기 전에 타이핑을 열심히 하여 칼로리를 소모합시다 셜록 2010.07.13 2001
123600 성에 씨를 붙여 부르면 왜 비하하는 느낌이 들까요? [8] nomppi 2010.07.13 3698
123599 프랑스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26] cecilia 2010.07.13 3663
123598 다큐멘터리 호스피스 병원에서의 3일 [1] 가끔영화 2010.07.13 28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