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돌아다니다가.. 한참을 봤네요. 덕중에 덕은 양덕이라더니. 아는 캐릭터는 아는대로 모르는 캐릭터는 모르는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캐릭터들도 여자 조커라던가 히잡을 쓴 마블 히어로라던가.. 색다르게 재미있더군요. 시간 되실때 한번 보십사. 


다만.. 여자 캐릭터들의 경우에 노출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게 원작 캐릭터를 살리는 차원에서의 노력인지는 몰라도 불편하실 분들도 계실 거 같아.. 미리 말씀은 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2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8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791
110492 유럽여행중 신기하고 부러웠던 몇가지.. [12] 마크 2014.10.14 3835
110491 모 신문사의 영화 평론 하시는 분의 강의를 들었는데 [12] espiritu 2013.10.22 3835
110490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32] 마아난 2013.10.09 3835
110489 외종질녀란 촌수 안물어보고 아시는 분 있을까요 [10] 가끔영화 2013.02.08 3835
110488 국정원녀 소식,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전산요원 [3] 마당 2012.12.14 3835
110487 수면 5시간 전에 카페인 섭취 절대 금지 [6] herbart 2012.07.06 3835
110486 베이스 메이크업 스트레스 [22] 현반아 2011.11.07 3835
110485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 [6] 도야지 2011.08.17 3835
110484 빌 나이의 손가락 [4] yutnaz 2011.07.05 3835
110483 [바낭]아티초크 artichoke 먹기 [16] 찾기 2011.07.07 3835
110482 또 하나의 가족 삼성이 만든 또 한 번의 죽음. [25] 난데없이낙타를♡현빈 2011.01.13 3835
110481 나탈리 포트먼 신작 [블랙 스완] 국내 포스터 [9] 보쿠리코 2010.12.18 3835
110480 앞으로 듀게에 거의 못 올 듯 싶습니다 [7] art 2010.12.05 3835
110479 새벽 5시에 월급이 입금되었습니다 [6] all you need is love 2010.10.25 3835
110478 [궁시렁바낭] 외국에 살면서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는 때 [17] soboo 2010.08.03 3835
110477 그린란드 항공사진 [19] 힌트 2012.07.27 3835
110476 역대급 자의식 과잉작 - 리얼을 보고(유스포) [20] 라인하르트012 2017.06.29 3834
110475 유책배우자에 빅엿을 안기는 방법은 뭘까요? [7] skelington 2016.06.22 3834
110474 도둑들.. 웨이홍의 X폼이 너무 기이하네요.. (스포일러) [4] 도야지 2013.01.28 3834
110473 [바낭] 손 예쁜 남자의 심정 [5] bete 2012.08.10 38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