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 내리고 5년간 동결하면 국회의원수 330명으로 늘리는 것 찬성합니다.


네,,,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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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5 듀나인) 스타트렉 덕후 계신가요? 에피소드 질문이요. [2] 자본주의의돼지 2010.12.25 1502
110534 아니 도대체 왜 청춘불패가 끝나야하나요 [7] 한~량~ 2010.12.25 2212
110533 것보다 더 충격적인게 있음 [14] 사람 2010.12.25 3524
110532 (바낭) 유자차를 처음 샀어요, 코팅된 프라이팬 [7] hwih 2010.12.25 1921
110531 오늘 스타킹에 하이힐 신고 나갔다 지금 들어왔어요 [9] One in a million 2010.12.25 4755
110530 소녀시대와 카라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해외근무, 그것도 야근. [8] @이선 2010.12.25 3136
110529 언제부터인가 크리스마스 이브도 휴일이 된 느낌이에요; [2] 주근깨 2010.12.25 1798
110528 [펑] 잠안오는 밤 쓰는 바낭이라.... [4] moa 2010.12.25 1474
110527 벽을 보고, 메리 크리스마스. [5] 아비게일 2010.12.25 2385
110526 티아라 비쥬얼 정말 좋은 그룹이었군요. [4] 아리마 2010.12.25 4294
110525 저도 심야에 우울한 얘기 혼자 좀 할게요. 바낭이에요. [4] Robo 2010.12.25 2741
110524 나사렛 예수(JESUS OF NAZARETH) - 2부(완결) 무비스타 2010.12.25 8632
110523 과거의 여러 지점들 [5] catgotmy 2010.12.25 1645
110522 분노의 질주5(Fast Five) 트레일러 무비스타 2010.12.25 1096
110521 전 이제 나가요 스타킹에 하이힐 신고 [6] 당근케잌 2010.12.25 3502
110520 이해는 하지만 [13] 닥호 2010.12.25 2835
110519 일상바낭, 오랫만이에요. ^^ [6] 서리* 2010.12.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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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6 크리스마스 이브, 이런 걸 했어요 + 고양이의 생태 질문 [5] loving_rabbit 2010.12.25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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