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2019.11.09 08:26

메피스토 조회 수:329

* 윤지오씨 논란은 점점 이상해져갑니다. .

처음에는 응원하는 입장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갸우뚱할만한 기사와 본인 발언들만 나옵니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목숨이 걸린일인만큼 조심하는 것도 이해는가지만, 그럼에도 답답한건 마찬가지내요.



* 삼성 엘지간의 디스전이 재미있군요. 광고들을 보면서 "와, 이렇게 노골적이어도 되는건가?"싶거든요. 




메피스토야 원래 LG선호이지만, 상대를 뭔가 조금 더 디테일하게 까는건 LG인데 치명적으로 느껴지는건 삼성이군요.ㅋㅋ




* 꼭 사고싶은 옷(브랜드)이 하나 있는데 인터넷에서만 찾아볼 수 있네요. 

한번 입어보고 만져본다음에  옷을 구입하는지라 인터넷구매는 절대 안하는데 연도가 2년정도 지난상품임에도 매장에선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거 하나 구하려고 시내는 물론이거니와 서울 마리오아울렛도 가보고 했지만 그냥 헛걸음. 아예 전화로 제품의 코드를 물어본 다음에 방문해야겠어요.

물론 인터넷구매후 환불이라는 "테크닉"이 있긴한데, 솔직히 너무 번거롭고 귀찮기도 하지만 일부러 옷구경하려고 환불테크하고 그러는건 배송비 낭비를 떠나 좀 거시기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7
110625 [넷플릭스바낭] 바로 아래 글 적었던 '마르첼라' 시즌2도 다 봤어요 [4] 로이배티 2019.12.07 1952
110624 듀나님 클리셰 사전이 책으로 나왔네요. [2] 토이™ 2019.12.06 842
110623 영화 결혼이야기 짤막한 잡담(스포 있음) 예정수 2019.12.06 673
110622 오늘의 편지지와 봉투 (스압) [1] 스누피커피 2019.12.06 269
110621 내가 판사 생활을 스물일곱에 시작했다 [3] 도야지 2019.12.06 1054
110620 "더 크라운" 짧은 잡담(스포주의!) [16] 산호초2010 2019.12.06 820
110619 나이브스 아웃 재미있게 봤습니다 [4] 부기우기 2019.12.06 689
110618 이런저런 일기...(배팅과 챌린지의 차이) [2] 안유미 2019.12.06 465
110617 [넷플릭스바낭] 또 영국제 스릴러, '마르첼라' 시즌1을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19.12.06 2870
110616 모바일에 뜨는 어린이재단 광고사진들 마음 아픔 이정재 광고 노래 [1] 가끔영화 2019.12.05 480
110615 부풀려진 검찰개혁 [9] Joseph 2019.12.05 1044
110614 [인터뷰] 위정현 교수 "타다 막는 정부·여당 시대착오적.. 총선말고 국가 미래 봐야" [13] Joseph 2019.12.05 1018
110613 오늘의 편지지 세트와 스티커 (스압) [3] 스누피커피 2019.12.05 310
110612 청와대 - 검찰! 받아라 결전병기!! [18] 도야지 2019.12.05 1245
110611 독재정권들도 문제가 생기면 대응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1] 도야지 2019.12.05 684
110610 보스턴 심포니 공연을 둘 중 어느 것으로 고를까 고민되네요 [2] 낭랑 2019.12.05 458
110609 2019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 Winners [3] 조성용 2019.12.05 527
110608 근황 [10] 칼리토 2019.12.05 851
110607 <나>의 한계? [4] 어디로갈까 2019.12.05 688
110606 봉준호 감독님이 보면서 세 번 울었다는,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로 꼽은 영화는? [4] crumley 2019.12.05 14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