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06:20
2019.11.14 08:36
2019.11.14 18:09
2019.11.14 09:43
2019.11.14 10:44
+1
2019.11.14 09:52
청와대도 손절했는데 문재인대통령도 머저리인가봐요
2019.11.14 10:22
이런 논리를 적용하면 박근혜가 대통령 자리를 걸고 불법을 저지를리가 없다는 도식도 성립하겠군요. :) 하긴 조빠들이 박사모들하고 논리전개 과정이 많이 비슷해진거 같긴 하더군요. 이란성 쌍둥이정도?
2019.11.14 11:56
제발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도대체 비교할 게 있고 없고도 구분을 못하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와 딴지를 거는게 님의 특기가 된지 오래된 건 아시나요?
2019.11.14 12:33
조국일가가 한 일이라면 일단 쉴드치고보는 조빠들이나 박사모들이나 크게 다를바 없죠. 정경심이 하드디스크를 증권사 직원 시켜서 증권사직원의 피트니스센터 사물함에 넣은게 증거보전이라면서요?
박근혜가 정호성 시켜서 하드디스크를 그런식으로 처리했어도 그걸 증거 보전이라고 똑같이 불러줄거면 제 주장은 철회하겠습니다.
2019.11.14 10:56
2019.11.14 12:10
2019.11.14 15:17
청와대 민정수석 자리 안 날아갔고, 법무부 장관까지 했잖아요. 지지해주는 사람들 여전하고요.
결과적으로 보니까 잃을 게 커보이지 당시에는 코스트가 작아보였을 수 있죠. 지금도 별로 코스트 커보이지 않아요. 진보정권이 검찰개혁 하려니까 나를 잡으려 든다며 프로파갠다하면 충분히 사회적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