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에 듣는 노래

2010.06.06 13:50

calmaria 조회 수:3685


드디어 선풍기를 꺼내놓고 아이스바를 하나 물고서 이것 저것 노래을 뒤지던 중에 걸린 거.

羊毛とおはな('요오모토 오하나'라고 읽습니다),'양털과 꽃'이라는 이쁜 이름을 붙인 듀오예요. '양털'이 어쿠스틱 기타, '꽃'이 보컬이고요 -_-



처음 들었을 때 키린지인줄 알았던 '손을 잡고서'




'맑은 뒤 또 맑음' 어제랑 오늘처럼요.



파폭과 익플에서 편집기 쓰는 법이 틀리네요. 좀더 연습을 해봐야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76
126163 레즈비언들이 뽑은 선호 여자연예인 순위 2011년 버전. [18] 자본주의의돼지 2011.06.07 14330
126162 혹시, 피곤하면 귀가 먹먹한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13] 하프더즌비어 2012.04.19 14321
126161 설경구씨의 전부인은 언니가 없다고 하네요 [4] 필런 2013.03.23 14273
126160 왜 CGV상암 IMAX관은 자리가 널널 할까요? [18] 한영이 2012.08.02 14260
126159 프로포즈 반지랑 웨딩 반지랑 따로 맞춰야 되나요? [27] 꼼데 2013.01.19 14249
126158 성인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 [26] callas 2011.10.22 14229
126157 강부자 리즈 시절 [11] 가끔영화 2010.08.08 14222
126156 사람들은 손연재를 왜 싫어하는 걸까요? [104] house 2013.10.23 14198
126155 해피투게더 3에서, 김경란 아나운서의 터널 괴담. [14] 01410 2010.09.19 14191
126154 (강 스포일러 주의!!) 이끼의 결말에 대해 드는 의문점 [11] taijae 2010.07.16 14142
126153 어제 크리스틴 스튜어트 [9] magnolia 2012.09.08 14140
126152 [바낭급질] 커피에 꿀 타 먹으면 안되나요? [12] 웹미아 2011.06.28 14100
126151 김태용 감독 "탕웨이와 열애 사실무근..미안할 뿐" [19] 감동 2012.11.23 13952
126150 공포정치의 실체 [53] Bigcat 2016.11.18 13948
126149 논리학 및 형식언어 입문 스터디 그룹원 모집합니다. [11] nickel 2011.02.07 13945
126148 파워블로거 베비로즈의 <깨끄미 사건> 아시나요?? [23] 비네트 2011.06.30 13915
126147 누구나 바지에 똥 싼 기억 하나쯤은 있는 거잖아요? [25] 차가운 달 2010.08.13 13898
126146 슈퍼소닉 페스티벌 1차 라인업 [6] 슈크림 2012.05.31 13885
126145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2] DJUNA 2010.11.28 13882
126144 추파춥스 로고 만든 사람이 만든 영화+ 엔시블 님 쪽지 확인 바랍니다 [4] daviddain 2021.07.31 138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