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추리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보기도 편하고,

대사 하나하나가 나중에 되돌아 오는걸 보는 재미도 있어요.

중간중간에 깨알웃음이 나오는 부분도 좋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91
110637 "나이브스 아웃" 놓치지 마세요! [9] 산호초2010 2019.12.08 1079
110636 세렌디피티를 보고(스포 있으며 운명단상) [3] 예정수 2019.12.08 410
110635 [채널CGV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7] underground 2019.12.08 416
110634 더티댄싱을 다시 보았더니... [6] 노리 2019.12.08 700
110633 포드 v 페라리의 주연은 맷 데이먼도 크리스찬 베일도 아니고 도야지 2019.12.08 766
110632 싸가지는 있어야죠 [3] Sonny 2019.12.08 972
110631 이런저런 일기...(조화) 안유미 2019.12.08 387
110630 나이브스 아웃, 놓치지 마시길 [8] googs 2019.12.08 1243
110629 [넷플릭스] 무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2] 노리 2019.12.08 702
110628 [넷플릭스바낭] 카일로 렌과 블랙 위도우의 '결혼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15] 로이배티 2019.12.07 1133
110627 빙하기가 와도 설국열차 가끔영화 2019.12.07 369
110626 경쟁력/전문성에 비해 보호되는 직종들의 출구전략 [14] Joseph 2019.12.07 1281
110625 [넷플릭스바낭] 바로 아래 글 적었던 '마르첼라' 시즌2도 다 봤어요 [4] 로이배티 2019.12.07 1948
110624 듀나님 클리셰 사전이 책으로 나왔네요. [2] 토이™ 2019.12.06 842
110623 영화 결혼이야기 짤막한 잡담(스포 있음) 예정수 2019.12.06 673
110622 오늘의 편지지와 봉투 (스압) [1] 스누피커피 2019.12.06 269
110621 내가 판사 생활을 스물일곱에 시작했다 [3] 도야지 2019.12.06 1054
110620 "더 크라운" 짧은 잡담(스포주의!) [16] 산호초2010 2019.12.06 820
» 나이브스 아웃 재미있게 봤습니다 [4] 부기우기 2019.12.06 689
110618 이런저런 일기...(배팅과 챌린지의 차이) [2] 안유미 2019.12.06 4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