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2019110813.png

PC2019110814.png

PC2019110710.png


PC2019111210.png


PC2019111213-A.png


PC2019111211.png


PC2019111213.png


PC2019111403a.png


"We are the theatre district rage"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저렇게 얌전한 외모의 듀오가 나쁜 연극을 보면

분노한다는 건지? 듀나님이 소설로 써주셨으면 하는 설정입니다. 잘 차려입고 다니는 귀여운 남매가 

질 낮은 연극이나 영화를 보면 급분노에 휩싸여서 무대에 난입, 다 때려부순다던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09
110833 (맥락 없는 바낭) 요가수업, 멋진 사람들 [5] 그냥저냥 2019.12.24 650
110832 옳고 그름. [9] chu-um 2019.12.24 732
110831 우리는 언제쯤 마크롱처럼 훌륭한 대통령을 가질 수 있을까요? [26] Joseph 2019.12.24 1542
110830 듀게 오픈카톡방 [4] 물휴지 2019.12.24 294
110829 여러분 저 면접 합격 했어요! [23] 가을+방학 2019.12.24 976
110828 오늘의 카드 [4] 스누피커피 2019.12.24 206
110827 꿀먹은 게시판 머저리들과 기레기들에 대한 참언론인 김어준의 대답 [5] 도야지 2019.12.24 887
110826 이런저런 일기...(욕심과 선택) [4] 안유미 2019.12.24 501
110825 크리스마스 선물 혹은 .... [12] ssoboo 2019.12.24 774
110824 (가제) 월간 듀게 외. [19] 잔인한오후 2019.12.24 795
110823 윤희에게 vod 풀린 거 아시나요? [3] 가을+방학 2019.12.24 539
110822 이해가 되면 웃픈 이야기 [6] 가을+방학 2019.12.23 693
110821 자유당의 필리버스터가 시작됐습니다 [4] 로이배티 2019.12.23 485
110820 [바로잡습니다] ssoboo(구 soboo)님은 듀나님께 경고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外 [7] eltee 2019.12.23 1058
110819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5] 도야지 2019.12.23 854
110818 2010년대 동안 제가 본 좋은 영화들.... [1] 조성용 2019.12.23 642
110817 2019년 동안 제가 본 좋은 영화들.... [1] 조성용 2019.12.23 662
110816 이상 야릇한 영화를 두편 봤는데 [1] 가끔영화 2019.12.23 512
110815 [바낭] 일단 글쓰기를 누르고. [10] 가라 2019.12.23 537
110814 오늘의 둘리 카드(3) (스압, 약간 더러움 주의) [5] 스누피커피 2019.12.23 2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