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잡지

2019.12.16 22:55

어제부터익명 조회 수:491

토니 스콧에 관해 구글링을 하다가 우연히 씨네21 웹페이지에 들리게 되었어요.

이번 호 목차가 있는 걸 보니 여전히 발간되고 있더군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지하철 플랫폼에서 씨네21을 비롯한 주간지를 사보곤 했어요.

추석이나 설날 특대호(?) 같은 걸 읽기도 했고 

그러고보니 아주 오래 전엔 키노를 모으기도 했었네요.


여전히 씨네21을 사보시는 분이 계실까요?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언제 폐간되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만 같기도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72
110948 [넷플릭스바낭] 인도제 호러 앤솔로지 '고스트 스토리'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1.03 849
110947 피터 린치, 이세계물, JTBC 토론에는 누가 나와야 하는가, 기타 등등 [12] 겨자 2020.01.03 951
110946 이런저런 일기...(공정함, 샌드위치) [1] 안유미 2020.01.03 468
110945 [넷플릭스] 메시아 보았습니다 [7] 노리 2020.01.03 2456
110944 연애 이후. [15] 잔인한오후 2020.01.02 1131
110943 오픈북이라고 하니 무슨 토익 온라인시험 같은걸로 착각하는 머저리들이 있는데 [7] 도야지 2020.01.02 1246
110942 [바낭] 서피스 프로7을 써보고 있네요 [13] 로이배티 2020.01.02 3326
110941 대부 가끔 기억나는 대사나 장면 있으신가요? [21] 얃옹이 2020.01.02 735
110940 스포일러] 노무현의 명복, 새해, 나이브즈 아웃, 다이하드 [20] 겨자 2020.01.02 953
110939 애틋하고 애틋한 천문 [6] woxn3 2020.01.02 670
110938 겨울왕국2와 아모르파티를 뒤늦게 보고(스포있음) 예정수 2020.01.02 347
110937 오늘의 황금 스누피 스티커 (스압) [2] 스누피커피 2020.01.02 368
110936 (바낭) 진중권에 대한 추억 [15] 가을+방학 2020.01.02 1363
110935 JTBC 신년토론 시청 후기 [8] an_anonymous_user 2020.01.02 1217
110934 논리 [2] 타락씨 2020.01.02 446
110933 검찰 '패스트트랙' 기소 [4] 왜냐하면 2020.01.02 457
110932 [궁금증] 라이온킹 실사버전은 왜 이렇게 평이 안좋은 건가요? (김혜리 2019의 영화 목록) [13] 으랏차 2020.01.02 591
110931 논객의 시대 [4] 어제부터익명 2020.01.02 615
110930 논리왕 진중권 [37] 도야지 2020.01.02 1406
110929 재미없다는 영화 재밌게 보면 자존심 상해요. [21] 가을+방학 2020.01.02 8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