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할 얘기가 있긴 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 때의 긴장감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면야 또 못 볼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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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50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보았습니다 [24] 노리 2020.01.14 805
111049 If 2020's Oscar-nominated movie posters told the truth [2] 조성용 2020.01.14 434
111048 2020 오스카'로컬'영화상 후보작 발표중이네요. [7] 룽게 2020.01.13 798
111047 윤석열 대단하네요. [10] 졸려 2020.01.13 1564
111046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0.01.13 1189
111045 삼분 어묵 [17] 은밀한 생 2020.01.13 1029
111044 2020 Critics’ Choice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0.01.13 461
111043 사진 한 장을 들여다보다가 - 강변의 남자들 [6] 어디로갈까 2020.01.13 701
111042 [넷플릭스바낭] 헤르미온느, 에단 호크 나오는 스릴러 '리그레션'을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0.01.12 960
111041 윤석열 총장의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청와대 청원이 진행 중이네요. [8] underground 2020.01.12 1108
111040 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봤어요 [12] 로이배티 2020.01.12 1368
111039 나다은이 자한당에 일으킨 작은 파문 [3] skelington 2020.01.12 1185
111038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I've loved you so long) & 컨택트 (arrival) [5] applegreent 2020.01.12 665
111037 멀쩡한 영화를 하나 봐야할 타이밍 같아서 본 '아워 바디'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0.01.11 800
111036 [기생충] 미국 TV 시리즈화 설 [2] tomof 2020.01.11 941
111035 가십과 인권 사이 [17] Sonny 2020.01.11 1395
111034 “나는 네가 상상도 못할 이보다 더 허접한 것들도 봤지” - 스타워즈 (feat.스포) [10] skelington 2020.01.11 1160
111033 사촌동생이 놀러온다 [18] Sonny 2020.01.11 1253
111032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회차와 테넷 프롤로그(스포많음) [2] 예정수 2020.01.11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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