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ostino의 ost.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거장 Luis Bacalov의 곡임니다.

sweet child o mine과 novemeber rain으로 유명한 왕년의 슈퍼밴드 guns and roses 의 곡 입니다. 카랑카랑한 액슬로즈의 보컬과 질주하는 악기들이 아놀드형과 씐나게 달리는 넘버.  

눈호강 흡혈귀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삽입곡, 롤링스톤즈의 곡을 리메이크한 건스버전이 좀더 꽉찬 사운드에 퇴폐적인 흥겨움을 잘 살려서 좋아라합니다.

 

추억을 축축하게 만드는 벨벳언더그라운드의 곡. 당시에 A Lover's Concerto의 인기에 묻혀서 존재감이 미미했던걸로...

 

한때 핫했던 aqua의 곡. 가사쉽고 멜로디 무난해서 듣기 편했어요. 제목부터 뭔가 스포스러운 느낌이 드는건 덤.

 

입큰남자 스티븐 타일러의 우주스케일 사위구출기 아마겟돈의 하이라이트넘버.

 

케서방구하기에 날개를 달아준 천재 컨트리소녀의 how do i live



추억을 정리하며 몇곡 추려봤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14
110901 우울증 부추기는 미세먼지(방금 인터넷에서 본 기사) [2] 왜냐하면 2019.12.31 363
110900 정신과 의사에게마저 맘을 열지 못하는 여친 [19] 가을+방학 2019.12.31 1364
110899 [바낭] 어제 [12] 칼리토 2019.12.31 544
110898 [바낭] 한진가 남매대전... [7] 가라 2019.12.31 1010
110897 [넷플릭스바낭] 미친놈 로맨스 '너의 모든 것(You)' 시즌 2를 다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12.31 695
110896 [넷플릭스] 두 교황 보았습니다 [9] 노리 2019.12.31 964
110895 솔직히 말해봐요... 부럽쥬 ㅋㅋㅋㅋ [2] 도야지 2019.12.30 1025
110894 동물 병원의 우울 [13] 어제부터익명 2019.12.30 798
110893 조폭이 반대한다고 파출소 설치를 주저해야 하나 [1] 가끔영화 2019.12.30 656
110892 [바낭] 껌에 대하여 [13] 칼리토 2019.12.30 701
110891 게시판에서 본 유튜브 동영상 또 보면 데이터 그대로일까 아닐까요 [4] 가끔영화 2019.12.30 391
110890 새해 직전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19.12.30 687
110889 [회사바낭] 내년부터 연차수당이 없어집니다. [8] 가라 2019.12.30 1123
110888 넷플릭스] 잭 화이트홀 아버지와 여행하다 [6] 겨자 2019.12.30 790
110887 그래도 저는 디즈니의 스타워즈를 좋아합니다 [2] 부기우기 2019.12.29 622
110886 2001년 애니 천년여우를 보니 [1] 가끔영화 2019.12.29 397
110885 이런저런 일상잡담 [5] 메피스토 2019.12.29 450
110884 새로운 스타워즈를 기대하며(스포 포함) [8] 분홍돼지 2019.12.29 515
110883 [덴마] 최종화는 12/29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4] 영화처럼 2019.12.29 670
110882 스포일러 리뷰: 스타워즈 9 the rise of skywalker, 이 동영상에 비교하면 지금까지의 [4] googs 2019.12.29 7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