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시스템 관리자는 있지만 운영관리자는 없다는 의미 입니다.

듀나님은 단지 이사이트의 소유주일뿐 이전과 같은 운영권한을 가진 최고관리자로서의 책임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만 일부 익명의 회원들의 선의로 굴러가고 있을 뿐입니다.


게시판의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견딜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 입니다. 

듀나님에게 게시판 운영권한을 달라고 직접 조르세요.

 

안주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혹시 압니까?




index_img.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61
110980 너의 모든 것 시즌2 여주 연기 엄청 잘하네요. [2] 얃옹이 2020.01.07 720
110979 실물을 다룰 때 갖춰야 할 조심스러움에 대해 [4] Joseph 2020.01.06 794
110978 트럼프 트위터 계정 비번 [2] 어제부터익명 2020.01.06 732
110977 그 정도는 아니던데요? 캣츠 뒷북 관람 [4] 하마사탕 2020.01.06 668
110976 [특별기획 | 와이드 인터뷰] 성태윤 연세대 교수가 말하는 2020년 한국경제 반등의 조건 [29] Joseph 2020.01.06 913
110975 웰빙 인 좀비랜드 [4] Joseph 2020.01.06 521
110974 여행 채널에서 또 다른 우주..길을 보니 가끔영화 2020.01.06 267
110973 [바낭] 신년 운수 [1] 칼리토 2020.01.06 511
110972 The 77th Golden Globe Awards Winners 조성용 2020.01.06 542
110971 [넷플릭스] the OA - 칼군무의 미처 알려지지 않은 효과 [스포유] [11] Diotima 2020.01.06 1295
110970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중이군요. [39] 차차 2020.01.06 1600
110969 넷플 드라큘라를 보고 [5] 라인하르트012 2020.01.05 1191
110968 오스카 레이스를 달리는 기생충 & 씨름의 희열 5회 [2] 보들이 2020.01.05 1017
110967 [넷플릭스바낭] 듀게 분들 많이 좋아하실 것 같은(?) 드라마, 블렛츨리 서클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0.01.05 1290
110966 2020 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s Winners [2] 조성용 2020.01.05 464
110965 #Pray for Australia [3] skelington 2020.01.05 644
110964 아카데미상에 저예산 영화상을 따로 만든다면 메이저 영화사들이 못하게 할 듯 [14] 가끔영화 2020.01.04 719
110963 [넷플릭스]빨간머리 앤 시즌3 [8] 노리 2020.01.04 2277
110962 공수처법 통과 비하인드 스토리(알릴레오, 이해찬, 유시민) 왜냐하면 2020.01.04 734
110961 결혼 이야기의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1] 예정수 2020.01.04 6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