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상 야릇한 영화를 두편 봤는데
2019.12.23 15:42
가끔영화
조회 수:512
먼저는 정사각형 흑백영화 등대인데 젊은 나이에 대배우가 된 로버트 패틴슨 보다 윌렘 데포 영감이 더 대단합니다 여건상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어요 다음은 성스러운 피라는 칠레 감독의 영화 괴짜 감독으로 유명한데 독특한 재미가 있었어요
댓글
1
조성용
2019.12.23 16:35
후자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컬트 영화이지요.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45
111055
2020 오스카 후보작 링크와 명단 올려요.
[10]
산호초2010
2020.01.14
739
111054
[넷플릭스바낭] 19세기 미쿡 배경 스릴러 '에일리어니스트'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1.14
1344
111053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스포약간), 우리는 황혼의 세상에 산다
[1]
예정수
2020.01.14
566
111052
검찰 인사보복에 대해 비난할 수 있죠
[1]
도야지
2020.01.14
437
111051
누구나 ‘소울 푸드’ 하나씩은 있죠
[12]
ssoboo
2020.01.14
1073
111050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보았습니다
[24]
노리
2020.01.14
805
111049
If 2020's Oscar-nominated movie posters told the truth
[2]
조성용
2020.01.14
434
111048
2020 오스카'로컬'영화상 후보작 발표중이네요.
[7]
룽게
2020.01.13
798
111047
윤석열 대단하네요.
[10]
졸려
2020.01.13
1564
111046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0.01.13
1189
111045
삼분 어묵
[17]
은밀한 생
2020.01.13
1029
111044
2020 Critics’ Choice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0.01.13
461
111043
사진 한 장을 들여다보다가 - 강변의 남자들
[6]
어디로갈까
2020.01.13
701
111042
[넷플릭스바낭] 헤르미온느, 에단 호크 나오는 스릴러 '리그레션'을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0.01.12
960
111041
윤석열 총장의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청와대 청원이 진행 중이네요.
[8]
underground
2020.01.12
1108
111040
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봤어요
[12]
로이배티
2020.01.12
1370
111039
나다은이 자한당에 일으킨 작은 파문
[3]
skelington
2020.01.12
1185
111038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I've loved you so long) & 컨택트 (arrival)
[5]
applegreent
2020.01.12
665
111037
멀쩡한 영화를 하나 봐야할 타이밍 같아서 본 '아워 바디'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0.01.11
800
111036
[기생충] 미국 TV 시리즈화 설
[2]
tomof
2020.01.11
941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후자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컬트 영화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