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실례합니다..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벼룩러 피뢰침입니다.

성탄절 캐롤을 듣다가 영감을 받아 겨울옷 벼룩을 올려봅니다.

이번 열한 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예쁜옷..관상용..보기만 해도 즐겁고 입지는 않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weltwert/221748991934



배송비는 일괄 3000원에 3점 이상 하시면 무배입니다.

내일은 목요일..출근하는 날..성탄절도 지났으니 배송은 빨리 가리라는 위안거리가 있네요?!

남은 성탄절도 모두 따스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69
111060 [바낭] 주둥이로 먹고 산다는 사람들이 주둥이 함부로 놀리다 박살나는거 보면 [10] 귀장 2020.01.14 822
111059 드론 이야기 - 속편? [4] ssoboo 2020.01.14 373
111058 [바낭] 고마우신 분들 [1] 칼리토 2020.01.14 413
111057 [바낭] 글을 길게 못 쓰겠다 [3] 예정수 2020.01.14 389
111056 조롱과 독설과 험한말 [24] 왜냐하면 2020.01.14 983
111055 2020 오스카 후보작 링크와 명단 올려요. [10] 산호초2010 2020.01.14 739
111054 [넷플릭스바낭] 19세기 미쿡 배경 스릴러 '에일리어니스트'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1.14 1344
111053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스포약간), 우리는 황혼의 세상에 산다 [1] 예정수 2020.01.14 566
111052 검찰 인사보복에 대해 비난할 수 있죠 [1] 도야지 2020.01.14 437
111051 누구나 ‘소울 푸드’ 하나씩은 있죠 [12] ssoboo 2020.01.14 1073
111050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보았습니다 [24] 노리 2020.01.14 805
111049 If 2020's Oscar-nominated movie posters told the truth [2] 조성용 2020.01.14 434
111048 2020 오스카'로컬'영화상 후보작 발표중이네요. [7] 룽게 2020.01.13 798
111047 윤석열 대단하네요. [10] 졸려 2020.01.13 1564
111046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0.01.13 1189
111045 삼분 어묵 [17] 은밀한 생 2020.01.13 1029
111044 2020 Critics’ Choice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0.01.13 461
111043 사진 한 장을 들여다보다가 - 강변의 남자들 [6] 어디로갈까 2020.01.13 701
111042 [넷플릭스바낭] 헤르미온느, 에단 호크 나오는 스릴러 '리그레션'을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0.01.12 960
111041 윤석열 총장의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청와대 청원이 진행 중이네요. [8] underground 2020.01.12 11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