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6205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79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20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11
36 삼양에서도 라면 신제품이 나왔네요. 무려 나가사끼 짬뽕! [22] Aem 2011.08.18 5756
35 봉지 라면계의 화제작 꼬꼬면을 먹어 보았습니다. (간단한 소감) [11] 로이배티 2011.08.12 5424
34 성시경이 김윤아에게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라고 하자.. [20] catgotmy 2011.07.27 6112
33 이런 별장 [3] 가끔영화 2011.07.14 1327
32 취미 [4] GO 2011.07.14 1550
31 라면에 어떤 재료 곁들이시나요? [36] dewy 2011.07.07 2732
30 저거 무슨 라면일까요 [2] 가끔영화 2011.06.18 2181
29 라면은 이렇게 먹어야 정식이죠 [10] 가끔영화 2011.06.16 4338
28 [완전바낭] 아이패드2를 받았습니다. [5] 가라 2011.06.15 2442
27 어제,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고 든 생각 sweet-amnesia 2011.05.24 1896
26 우우 봄밤의 속삭임 속삭임 [4] Koudelka 2011.05.18 1512
25 '어머님 제가 오늘 이아이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6] chobo 2011.05.12 2502
24 [스포일러] 어제 위대한 탄생 멘토별 점수 잡담 [4] 로이배티 2011.04.16 2910
23 얼마 전에 눌린 특이한 가위, 잠이 들기 직전의 순간, 단 한 번도 보지 못 한 사람이 나오는 꿈 [6] 프레데릭 2011.04.03 2012
22 세사람 노래 실력 우열을 가릴 수가 없군요 [2] 가끔영화 2011.04.02 2594
21 도시락이 변했어요. [13]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5 5170
20 복거일의 <이념의 힘> + 힙합 자유주의자 [4] catgotmy 2011.03.20 1463
19 이 분 나름 미중년 아닌가요? [14] 자본주의의돼지 2011.02.27 4581
18 된장라면 먹으려고 합니다(내용없음) [4] 가끔영화 2011.01.25 1165
17 네이트온 피싱_현재 대화중, 아들놈 장염(아기사진有) [14] 라면포퐈 2011.01.21 29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