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5261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8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68
94290 [공지] 글 두 개를 삭제했습니다. [6] DJUNA 2011.08.20 3830
94289 이번 가을께 청춘불패 시즌2 ? [7] 눈의여왕남친 2011.08.20 1732
94288 로베르트 슈벤트케 신작 [R.I.P.D] - 제프 브리지스, 메리 루이즈 파커, 라이언 레이놀즈, 케빈 베이컨 출연 프레데릭 2011.08.20 1281
94287 [퍼옴] 3대 기타리스트의 만남 (김도균, 김태원, 신대철) [7] espiritu 2011.08.20 2520
94286 하늘에서 자동차와 사람이 [4] 가끔영화 2011.08.20 1461
94285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진짜 두줄 감상 - 시저 정말 멋집니다! (스포없음) [7] 라곱순 2011.08.20 2624
94284 [매우짧은바낭] 박재범이 싫습니다. [13] 로이배티 2011.08.20 4920
94283 추억의 인터넷 곡이라 하면 가끔영화 2011.08.20 732
94282 참 좋은 남자들: 김무열, 이제훈, 조셉 고든-레빗, 히스 레저. [5] 나미 2011.08.20 3813
94281 붕어빵의 박소울 [11] catgotmy 2011.08.20 2440
94280 구미호가 없었던 2011년 여름.. [3] Weisserose 2011.08.20 1452
94279 (바낭) 하정우 스팸 광고 보셨어요? [8] 꽃띠여자 2011.08.20 4758
94278 혹시 봉만대 감독의 '신데렐라'라는 영화 보신 분 계신가요? 알베르토 2011.08.20 2153
94277 오세훈, 시장직걸까요? [2] 아비게일 2011.08.20 1559
94276 전경은 미래의 노동자 예비 실업자들이다. [1] 오키미키 2011.08.20 1304
94275 EIDF 2011 주목할만한 작품 뭐가 있나요? [2] 사람 2011.08.20 1332
94274 [바낭] MBC 주말 드라마들에게 고문당하고 있습니다. [16] 로이배티 2011.08.20 3887
94273 혹성탈출과 개인적인 여름 대작순위?? [8] 비밀목욕형사 2011.08.20 1471
94272 잠시 후 11시 55분에 하는 EIDF <저항의 문화> [7] 13인의아해 2011.08.20 1807
94271 듀나인ㅡ또 다른 자아로 변신 분열하는 장면이 있는 영화? [7] bunnylee 2011.08.20 12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