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5603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38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66
0 픽업아티스트 만화를 보고 드는 생각. [5]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7 4962
-1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txt [18]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7 6203
-2 제가 아는 성공한 사람의 일과를 보면... [9]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7 5251
-3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는 진정한 사랑론. [8]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7 3452
-4 더치페이 하는 여자들. [12]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8 4942
-5 차별 개그가 좋습니다. [7]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8 3456
-6 여성분들은 패션에 관심 많은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2 5185
-7 나는 가면 쓰는 남자. [2]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2 1832
-8 클리셰 사전에 이런거 혹시 있나요? [2]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2 4380
-9 박지성 맨유:풀럼 전 선발이네요. 중계 보실분 보세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2 2330
-10 꽉 닫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4 3919
-11 용돈 3000만원 남자의 소개팅(플짤있음.) [18]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5 5218
-12 비즈니스 관계와 감동적인 관계 [13]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5 3935
-13 nhk뉴스에 나온 소녀시대,카라,포미닛. [14]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6 3323
-14 꿈보다 해몽이 더 뛰어난 케이스 중에 하나. [3]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9 2369
-15 일본의 카라 삼촌팬들 [9] 자본주의의돼지 2010.09.01 4137
-16 강북구 수유동 사람들. [16] 자본주의의돼지 2010.09.04 4677
-17 이런 단편영화 어떨까요? [8] 자본주의의돼지 2010.09.05 2115
-18 김복남 살인사건, 탈주 GV 일정. [1] 자본주의의돼지 2010.09.05 1891
-19 엠씨몽 팬픽.jpg(욕설 있음.) [10] 자본주의의돼지 2010.09.05 43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