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6651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55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5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81
216 우울증 그리고 심야의 커밍아웃. [12] shyness 2011.06.18 6967
215 종로의 기적을 봤습니다 감독님께 사랑고백을 [4] 유니스 2011.06.15 2109
214 뒤늦은 나가수 잡담 [3] 이사무 2011.06.13 2090
213 나는 가수다 / 게이 유머들. [1] 아비게일 2011.06.13 3086
212 자신이 가해자인 줄 모르는 사람은 저승에서 재판받을 때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 [8] 환상 2011.06.10 2354
211 뒷북) 나가수 갈수록 진화하는 것 같아요 [1] 연금술사 2011.06.06 1876
210 마이클 파스벤더와 이완 맥그리거. [10] 자두맛사탕 2011.06.06 4016
209 누구일까요 [6] 가끔영화 2011.06.03 1607
208 웹툰<치즈인더트랩> 1부 완결특별편 [6] 환상 2011.06.02 4748
207 토끼 이빨 [3] 가끔영화 2011.05.30 2722
206 가요계의 수비형미드필더 김광진의 여우야.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5.30 2641
205 이거 한바퀴도 못돌리는 사람 있나요 [9] 가끔영화 2011.05.26 1657
204 어제,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고 든 생각 sweet-amnesia 2011.05.24 1896
203 괜찮은 연기자 3명이 나오는군요 [2] 가끔영화 2011.05.21 2960
202 박찬호·이승엽이 돌아온다 [2] 가끔영화 2011.05.20 1609
201 본격 얼굴만 믿고 가수하는 최강 비주얼 감성 그룹 [7] molar 2011.05.19 3590
200 웹툰<치즈 인더 트랩> 45화 원점(1) 내용누설 [9] 환상 2011.05.19 2764
199 아래 4대강 이야기가 잠깐 나온 김에... [6] nixon 2011.05.17 1870
198 윤제문 주연의 기대되는 음악 영화 <위험한 흥분> 관련 글과 윤제문 인터뷰 기사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도 실렸어요.) crumley 2011.05.12 1379
197 누워서 책 보는 굴절 안경 어떤가요 [3] 가끔영화 2011.05.12 23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