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ke-home final is an examination at the end of an academic term that is usually too long or complex to be completed in a single session as an in-class final. There is usually a deadline for completion, such as within one or two weeks of the end of the semester. A take-home final differs from a final paper, often involving research, extended texts and display of data.

검찰이 무슨 근거로 조전장관이 작성을 했다고 주장하는지 궁금한데

조전장관 방에 CCTV가 있는 것도 아닐테고
그동안 한 짓을 보면 조전장관 컴퓨터에 에세이 파일이 있다

뭐 그런 수준이겠죠

다른 사람 컴퓨터로 에세이 작성하면 건찰이 수사할 중대한 범죄가 되나?
머저리들 좀 닥쳐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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