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성적으론 전혀 걱정하지 않는데 워낙 약한 멘탈이라 몸이 감기 걸린것처럼 으슬으슬 하네요.
심지어는 체온도 재봤답니다.

메르스때는 우연히 확진자와 같은 빌딩에 있었던적이 있어서 격리 휴가를 3일 받은적 있었는데 그때도 방밖으로 안 나가면서 열 난다고 느끼면서 비상전화로 전화도 해봤거든요.

아, 이놈의 유리멘탈. 쓰고나니 창피하네요.
덕분에 개인위생은 아주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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