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1 17:59
여러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우한 폐렴 대비 인사법을 공개하고 있어요.
스킨십이 중요한 정치인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낯선이들과 악수를 하는 일은 얼마나 될까요?
저만해도 1월 내내 누군가와 악수라는 인사법을 쓴 건 열 번도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늘 악수로 인사하던 정치인이 어느날 악수를 피한다면
유권자 입장에선 오해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8105 |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685 |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825 |
| 111440 | 다음 검색순위가 없어져서 조금 불편하네요. | 왜냐하면 | 2020.02.21 | 687 |
| 111439 | [게임바낭] 최근에 한 게임들, 하고 있는 게임들 [4] | 로이배티 | 2020.02.21 | 470 |
| 111438 | 환란의 시대 [2] | 어제부터익명 | 2020.02.21 | 558 |
| 111437 | 코로나, 손혜원, 텍사스 [21] | 칼리토 | 2020.02.21 | 1134 |
| 111436 |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경제, 방역 [5] | eltee | 2020.02.21 | 740 |
| 111435 | 어머니 다니시는 교회... 좀 화나네요. [7] | 가라 | 2020.02.21 | 1118 |
| 111434 | 오늘의 미국 엽서(5) 알바 뛰는 듀토끼 포함 [1] | 스누피커피 | 2020.02.21 | 282 |
| 111433 | 신천지 위치 알림 APP | glannex | 2020.02.21 | 526 |
| 111432 | [코로나19] 비관과 낙관 사이 혹은 절망과 희망 사이 [1] | ssoboo | 2020.02.21 | 690 |
| 111431 | 영화 감상 동호회에 경험있으세요? [1] | 산호초2010 | 2020.02.21 | 516 |
| 111430 | 듀나님이 거의 만점을 준 house 1977 | 가끔영화 | 2020.02.20 | 693 |
| 111429 | 마스크 안 쓴 사람 보면 감염될까 불안합니다 [3] | 예정수 | 2020.02.20 | 1255 |
| 111428 | 일본크루즈 2명 사망자 발생했네요 ㅜㅜ [2] | 크림카라멜 | 2020.02.20 | 946 |
| 111427 | 오늘의 미국 엽서(4) [2] | 스누피커피 | 2020.02.20 | 304 |
| 111426 | [초바낭]사무실 간식 추천해주세요 [37] | 쏘맥 | 2020.02.20 | 1602 |
| 111425 | 안철수.. 악플 읽기 [18] | 가라 | 2020.02.20 | 1172 |
| 111424 | 고유성에 대하여 [14] | 어디로갈까 | 2020.02.20 | 1044 |
| 111423 | [코로나19] 신천지 중국 지부 [28] | ssoboo | 2020.02.20 | 2257 |
| 111422 | 고전 명작 서부영화인데 로빈 윌리엄스가 [5] | 가끔영화 | 2020.02.19 | 1435 |
| 111421 | 지푸라기...봤어요 [3] | 라인하르트012 | 2020.02.19 | 725 |
아, 스몰웃음 잔재미를 주네요...